충북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과 19일 지역내 학교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방과후·돌봄 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에는 지역내 늘봄지원실장, 늘봄실무사, 돌봄전담사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돌봄 컨설팅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운영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단양마을교육공간 마실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 요리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총 7가족 2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피자와 과일청을 만들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함께 만드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부모와 협력해 요리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배려의 의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수년간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이어온 서광재 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감사패는 단양 지역 교육기관과의 인연을 계기로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 전반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광재 뉴발란스 제천점 대표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4년간 200만원 상당의 양말 400족 등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을 보태왔다.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내 활동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일본 규슈 지역 해외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3회를 맞이한 단양소백산천문지질 프로그램으로 단양 지역 탐방 및 지역 이해 활동 등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역의 특징에 맞춘 천문과 지질을 주제로 학생들이 일본의 카르스트 지형인 아키요시다이와 화산 지형인 아소 일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후쿠오카시 과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이 지역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지역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중 ‘여름 침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세심한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수면 부족과 학습 부진, 위생 환경의 어려움 등을 살피며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미리내집' 공급 속도낸다…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9년 6월14일까지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SH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 추진과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안전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했다.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졸업 후 입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간SSG랜더스] 10만 달러의 왕옌청 vs 20만 달러의 타케다... 최후에 웃는 자는?
1시간전
13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SSG 랜더스는 키움, KT와의 홈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길었던 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와 다시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그러나 지난주 LG, 삼성과의 원정 6연전은 다시 냉혹한 현실을 보여줬다. 결과는 1승 5패. 더 충격적인 것은 승패보다 실점이었다. SSG는 6경기에서 무려 51점을 내줬다. 경기당 평균 8.5실점이다.야구에서 경기당 8.5점을 내주면 타선은 매일 9점 이상을 뽑아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방망이가 살아나도 매 경기 9점을 기대하는 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장마철 앞두고 수력·양수발전 안전관리 점검
1시간전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수력·양수발전소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홍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한수원은 15일 전국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력·양수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열고 발전소별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우기 대비 사전점검 후속 조치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홍수기 댐 운영관리 방안을 점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향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 총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에 대한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쳤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거"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등 인사 단행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