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BLE와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 스레드, 지그비 및 매터를 지원하는 nRF54LC10A So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소형의 저비용 커넥티드 제품 개발자들은 프로토콜이나 보안 기능 또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을 모두 활용하면서도 까다로운 크기 및 비용 목표를 달성할 수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올해 자사 토큰을 되사들이는 바이백에 약 6억4000만달러를 쏟아부었다. 프로토콜 수익과 토큰 가치를 직접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바이백이 실제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올해 토큰 바이백 규모는 약 6억3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4500만달러보다 약 17% 증가했다. 2024년
앤트로픽의 약 20명 규모 실험조직 랩스가 클로드 코드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클로드 디자인 등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회사의 제품 혁신을 이끄는 조직으로 주목받고 있다.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랩스는 벤 만 앤트로픽 공동창업자가 2024년 만든 내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다. 구성원이 고정되지 않는 순환형 조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제품으로 만든 뒤 약 2주마다 계속 추진할지 방향을 바꿀지를 결정한다. 성과가 없는 프로젝트는 폐기하
세일즈포스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드림포스'에서 새로운 AI 인터페이스 레이어 'AI포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AI포스는 사람들이 AI 에이전트로 일하는 지점에서 자사 플랫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술은 기업이 에이전트를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는 수준에 그쳤다. 세일즈포스는 AI포스를 통해 사용자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사용 중인 AI 에이전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세일즈포스
두들린이 운영하는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이 글로벌 인사·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워크데이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그리팅은 국내 채용 환경에 특화된 채용 관리 전용 솔루션이다. 대규모 공개채용부터 수시채용, 다이렉트 소싱, 추천 채용 등 다양한 채용 유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솔루션 내장형 AI 서류 평가 기능과 외부 AI 도구와의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연동 등 AI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KB증권, 종근당건강 등 대기업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에테나가 스테이블코인 USDe를 소비자 결제에 직접 연결하는 '에테나 페이'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아발란체를 단일 정산 레이어로 사용하며, 사용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고르지 않고도 USDe를 보유하고 송금하고 결제할 수 있다.이번 베타는 자가수탁형 iOS 머니 앱 형태로 나왔다. 초기 얼리액세스 대상은 400명이며, 에테나는 9월 중 베타 확대를 통해 매주 이용자
스텔라 네트워크의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가 7월 3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디파이 시장에 실제로 묶인 자금은 이에 크게 못 미쳤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오라클 업체 레드스톤은 스텔라의 실물자산 공급 규모가 1월 약 7억8500만달러에서 7월 30억달러 이상으로 늘었다고 집계했다.같은 시점 스텔라의 디파이 총예치금은 2억1300만달러였다. 대출 프로토콜 블렌드에는 1억2700만달러가 예치됐지만, 이 가운데 실물자산을 담보로 받는 풀에 들어간 자금은 20
이더리움이 최근 27% 반등하는 동안 거래소 보유량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최근 가격 상승세에도 이더리움 보유자들이 ETH를 거래소 밖으로 대거 이동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더리움의 거래소 보유량은 6월 초 769만개에서 628만개로 약 18% 감소했다. 이 기간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약 140만ETH는 자가 보관 지갑과 스테이킹 프로토콜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통상 가격 상승기에는 차익 실현을 위한 물량이
스탠다드차타드가 2030년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아비트럼이 높은 수익률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전통 금융권의 자산 토큰화 확대가 아비트럼의 수익 구조를 바꾸고, ARB 토큰 가격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핵심 근거는 아비트럼의 수익 배분 구조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은 아비트럼이 네트워크 위에서 서비스를 구축한 기업들이 내는 순 프로토콜 수익의 10%를 가져가는 구조를 갖고
컨센시스 소프트웨어가 2026년 말까지 메타마스크와 기관용 이더리움 인프라 사업을 분리해 2개 회사 체제로 재편한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현재 법인은 메타마스크로 사명을 바꾸고, 프로토콜 그룹은 컨센시스 이름을 유지하는 신설 회사로 옮겨간다.조 루빈은 메타마스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는다. 신설 컨센시스에서는 집행의장을 맡고, 마이크 크리악이 CEO, 데이비드 커닝엄이 사장을 맡는다.컨센시스 소프트웨어는 소비자 사업과 기관 사업의 우선순위가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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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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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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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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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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