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선언하고, 군민이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사장이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김 신임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에서 인천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과 조직 관리 분야 등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날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최우선 가치로 인천공항의
포항시가 4년여간 유지해 온 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해제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청사’ 운영에 들어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소통·화합’을 내세운 포항시가 청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구체화
“의회와 집행부는 포천의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입니다.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생산적 협치를 이루겠습니다.”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할 최우선 의정 가치로 ‘소통’과 ‘신뢰’, 그리고 ‘책임’을 꼽았다. 서 의장은 ‘기회
유한양행이 임상시험부터 동물실험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에 생명 윤리 원칙을 적용하는 체계를 확립했다. 유한양행은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생명 윤리를 준수하고 연구 참여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실험 윤리 및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임상시험 참여자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
대전 서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민 소통에 나선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14~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듣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구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청득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구민주권 행정’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순방에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
한전KPS가 청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와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한전KPS는 7일 전남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본사·사업소 고위직을 대상으로 '상임감사 청렴코칭'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100명이 참석했다.청렴코칭은 상임감사가 추진 중인 '청심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청렴소통, 의전문화 간소화, 근무환경 개선을 핵심 가치로 한다.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선진 조직문화, The GREAT Turning Poin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과 함께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각 기관에서 수거한 폐장난감을 모아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인 ‘코끼리공장’에 기부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과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치로 순환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내 기부문화와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에코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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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AI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
충북도의회는 14일 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날 임시회에서 이상식 도의장은 “13대 충북도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7월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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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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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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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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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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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둔갑판매 집중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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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홍성우 제1부의장이 조성된 지 20년이 지난 길천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 부의장은 지난 16일 시의회 4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현재 울산시가 추진 중인 ‘길천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계획 수립용역’에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길천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길천산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래산업 유치와 업종 다변화,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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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울산시장배 전국실용무용 벨리댄스 경연대회’가 19일 울산복합혁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울산실용무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프로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현장에는 200여명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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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환위, 선제적 토양오염 감시체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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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6일 제265회 울산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올해 주요 업무 보고에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울산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선제적인 토양 오염 감시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성룡 위원은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발생한 울주군 두서면 일원의 불법 성토 사건을 언급하며, 보건환경연구원의 사전 점검 여부와 인지 경위를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민간사업자가 제출하는 토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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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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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