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파두는 2일 이지효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기존 남이현·이지효 각자대표 체제에서 남이현 대표 단독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대표는 대표직과 함께 등기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이날 한국거래소는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파두는 지난해 12월19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의 요건에 따른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실질심사 대상 제외를 결정했다. 3일부터 파두 주식 매매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가 CRO 사업 및 BT사업을 중심으로 한 존속회사 체제와 진단·의료IT 중심의 신설회사 체제로 물적분할을 추진한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지구홀딩스, 분할신설회사는 유투바이오로 구성되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이번 분할에서 지구홀딩스는 CRO 사업 및 BT사업과 투자·지주 관련 기능을 맡고 상장법인 지위를 유지한다. 신설 유투바이오는 CRO 사업 및 BT사업을 제외한 사업부문을 승계해 체외진단검사 서비스와 의료IT솔루션을 주력으로 운영한다.회사 측은
강원에너지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신진용 단독 대표 체제에서 신진용과 하재득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신진용은 기존 대표직을 유지하며, 하재득이 새롭게 대표로 임명됐다. 하재득은 현대건설에서 상무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강원에너지는 코스닥에 상장된 2차전지 설비 전문 업체로, 2009년 11월 20일 상장됐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월 5일 오후 1시 51분 기준 강원에너지의 주
충남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2팀 체제로 확대한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참여하는 합동대응단의 조사·제재 역량을 대폭 강화해 투자자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4일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지난해 7월 출범한 합동대응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 뒤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금융당국은 직제 개정과 인사 발령, 교육 훈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팀 체제의 합동대응단
SPC그룹이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허영인 회장의 부친 창업주 고 허창성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창립 81주년을 맞아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한 승부수에 나섰다는 평가다.SPC는 지난 13일 상미당홀딩스 출범을 공식화하며, 기존 파리크라상 중심의 지배 구조에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SPC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의 핵심 목적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확립’이라 밝혔다. 그동안 파리크라상이 지
문음미 기자 = 군산시는 민간 위탁으로 운영 중인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지정취소하고 임시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할 준비를 시작한다고 1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11월 16일부터 한강버스를 마곡–여의도 구간만 운항하는 ‘반쪽 운항’ 체제로
SPC그룹이 13일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유기·유실 동물 보호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직영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민간 ...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4천억 민생대책 가동…현장서 예산 결정 지원단 출범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지역 골목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현장에서 바로 예산을 결정하는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출범시키고 4000억 원 규모의 종합 대책을 내놨다.경북도는 11일 경북경제진흥원에서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대구·경북 행정통합 원칙적 찬성”…권한 이양·재정 지원 전제 강조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기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통합의 속도전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중앙정부 권한의 대폭 이양과 재정 지원 등 실질적 내용이 담보돼야 한다는 조건을 분명히 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기자들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 10명 중 9명 “보수·진보 갈등 심각”…통합위 조사서 확인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한국 사회의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을 위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위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
Generic placeholder image
142년 만에 되살아난 영남만인소…안동서 청와대까지 100m 시민 상소
광복 80주년을 맞아 조선시대 공론 전통인 ‘영남만인소’가 142년 만에 다시 봉소 행렬로 재현됐다. 시민 1만 명의 뜻을 담은 100m 한지 상소문이 서울 도심을 지나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지며 독립운동가 서훈 체계 전면 재검토 요구가 공식 제기됐다. 관련기사 18면제8차 영남만인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앞두고 사과값 다시 상승…경북도, 과일 수급 안정 총력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를 비롯한 차례상 과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자 경북도가 산지 유통 현장 점검과 직거래 장터 운영을 병행하며 성수품 수급 안정에 나섰다.경북도는 지난 10일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설 명절 대비 사과 수급 및 출하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