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탄소거래플랫폼’을 만든다.시는 지난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탄소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은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과 탄소크레딧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횡성형 행복소득’의 첫 번째 실증 모델인 공근면 덕촌리 태양광발전시설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
포항·김포·제주공항 등 14개 국내 공항을 맡는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은 국가균형발전과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정부 3개 공항운영기관 통합과 관련해 지방공항 소멸을 막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는 18일 낸 성명에서 한국공항공사는 김포, 김해, 제주 등 국제공항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전국의 지방공항과 새롭게 건설되는 지방공항들을 운영해 왔다고 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허브화 전략과 국민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정부정책을 따르며 공항이용료,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20년 넘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외국환평형기금채권 30억달러 신규 발행 등으로 석달 만에 증가했다.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6억2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7억2000만달러 증가했다.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와 올해 1월 두 달 연속 감소했다.한은 관계자는 "국민연금과 외환스와프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국 달러 환산액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과 운용 수익으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급격한 가격 변동성 때문에 단기 투자자들에게는 위험한 자산으로 평가되지만, 장기 보유 전략이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고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2017년 이후 시장 고점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2년 내 약 40%~50% 손실을 봤지만, 3년 이상 보유했을 때 대부분 수익으로 전환됐다. 반면, 약세장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2~3년 내 최대 3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가를 나타내는 실현 가격
NH농협 합천군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합천군 제휴카드 적립금 약 66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합천군과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간의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군청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수익으로 환원한 상생 기금이다. 특히 올해 전달된 금액은 작년 대비 소폭 상승한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 이용 확대가 실질적인 기금 증대로 이어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매년 지역발전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는 NH농협은행 합천군지
경주시새마을회가 재활용 자원 수집을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수익금을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본격화했다. 경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수집된 자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는 새마을회 대표 환경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3R 자원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영락교, ‘빛의 터널’로 재탄생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농협-농관원 충북지원, 농산물 안전성 강화 MOU 체결
농협충북본부는 2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과 충북 농산물 안전성 강화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농협, 농촌희망 장학금 전달
청주농협은 26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육성성을 위한 농촌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농협, 진천서 농촌왕진버스 사업
충북농협은 26일 진천축협과 함께 진천군 화랑관에서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지역건축사회 정기총회 개최
청주지역건축사회 제27회 정기총회가 26일 청주시 상당구청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됐다./청주지역건축사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과대–음성서, ‘로컬 매치’ 협력으로 AI 범죄 대응 체계 구축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이 대학 RISE사업단은 26일 음성경찰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지능화·고도화되는 첨단 범죄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수사 실무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