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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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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강릉경찰서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과 양보·배려 운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찰서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성화재 교통문화연구소와 합동으로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안전한 보행·운전 방법 등을 교육받으며 교통사고 예방의
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인제군이 관광자원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청년층의 소통과 참여를 아우르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오랫동안 활용되지 않던 폐터널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한 ‘진동동굴’이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데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전문교육과 청년들의 교류·참여를 위한 행사도 잇따라 마련됐다.인제군은 진동동굴을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폐
춘천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5만3,0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 공지천 산책로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개최했다.‘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은 개막식과 강연·북토크, 공연, 북페어, 체험, 전시, 학술토론, 연계행사, 이벤트 등 9개 분야 32종, 15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유정의 문학이 태어난 춘천을 무대로 전국의 독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양구군이 내년도 군정 운영을 위한 주요 시책 발굴과 민생 현장 살피기에 나서며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양구군은 9월 16일부터 5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19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7년 주요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시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군정 목표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실현을 위해 공약사항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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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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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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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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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기 안산에서 함께 살던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26일 존속살해 혐의로 50대 여성 A
"왜 이 점수인가요?" 문 뒤에 숨은 불신의 공기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나, 대학에서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을 마주할 때나 변함없이 겪는 법칙이 있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
추석연휴기간 도로변에는 도의원들 불법 현수막이 판을 치고 있어 ‘법 위에 군림하는 현수막’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추석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는 일부 도의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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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여자친구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여간 여자친구 B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56차례에 걸쳐 3200여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B씨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B씨 행세를 하며 대출 보증금과 채무 변제 등을 핑계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빌린 돈은 도박 채무 상환에 사용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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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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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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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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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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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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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경영학과·핑거, ERP·AI 실무교육 협력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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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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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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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책과 바다가 만난 슬도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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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이 마련한 야외도서관 ‘소풍’은 다음달 18일까지 토,일 울산시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열린다. 김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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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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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