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신니면의 한 골프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가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잔디 보수 작업을 하던 A씨는 굴삭기에 팔레트를 얹었다가 무게중심이 기울면서 굴삭기에 깔린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승용차와 충돌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2분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한국전력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8분경 서구 왕길동 안동포사거리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토사에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
제주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27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한 포구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119 출동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 집안에서 남성을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소방당국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괴산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30분쯤 괴산군의 한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A씨가 인근 축사 처마 아래에서 의식을 잃고 쓰래진 채 발견됐다.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 사인은 열사병 추정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해당 사업장은 괴산군이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 54분쯤 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후 9시 2분쯤 단독주택 안에서 심정지 상태인 ㄱ씨를 구조했다.ㄱ씨는 119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불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9시 11분쯤 모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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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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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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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를 사흘 앞두고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일제히 대학발전을 위한 총장 적임자를 내세우며 막바지 표심얻기에 주력했다.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7일 개신문화관에서 23대 총장임용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열고 기조연설과 공통질문을 진행했다.공통질문은 교수회와 학생회, 직원회가 사전에 후보들에게 전달했으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 교수 참여 확대, 학생자치 지원, 직원 사기 진작과 조교 고용안정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교수회는 대학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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