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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축구장 200개 면적 소실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현장에서 주불 진화 완료를 선언했다.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 영향 구역을 143㏊로 추정했다. 축구장 약 200개 규모다. 총 화선 6.51㎞도 모두 진화됐다. 인명과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산불이 확산하면서 인근 6개 마을과 요양병원 1곳 주민 156명이 삼랑진초등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주불 진화...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대법원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도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현행 헌법 체계에 어긋날 뿐 아니라, 국민을 사실상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 지옥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8일 ‘재판소원에 관한 Q&A 참고자료’를 배포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우리 헌법 체제와 규정에 맞지 않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재판소원의 헌법적 근거를 주장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대법원은 헌법이 1987년 헌재를 신설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형사적 책임을 가르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지난 11일 대회의실에서 설 연휴와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개발자문위원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구룡포읍 개발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고 있는 산불 발생 위험과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최근 우리 시와 인접 시·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며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지역 일제 조사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공단은 정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에 따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했다. 공단은 24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24일 여야가 7박 8일간의 필리버스터 대결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른바 '3차 상법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는 에프앤에프 역삼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362억494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다.이번 처분은 토지 및 건물 거래로,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조2859억473만8684원 대비 5.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이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로, 이사회는 2026년 2월24일 해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모든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강한 추위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전부터 어어진 눈으로 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10.3㎝, 충북 보은 8.4㎝, 청주 7.1㎝, 세종 6.9㎝, 부여 6.8㎝ 등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북극항로 시대 대응책으로 ‘부울경 경쟁이 아닌 기능과 역할 분담’을 제시했다. 부산은 해운·금융, 울산은 에너지·화학, 경남은 극지 운항 기술·산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 강점을 특화하고 상호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다.‘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남목청소년센터가 디자인 전문 기관인 브리즈비츠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디자인 감각과 창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브리즈비츠와 청소년들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울산 동구 현장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했다. 국회는 24일 제432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총 263명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했다.체포동의안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이날 본회의는 법무부의 체포 동의 요청 설명과 강 의원의 신상 발언이 정면으로 맞선 가운데 표결하고 재석 과반 찬성으로 통과됐다.이날 표결은 무기명으로 진행됐다.◆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결과
캐시닥· 타임스프레드· 지니어트 용돈퀴즈에서 "컴퓨존"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2월 24일 오후 6시경 진행되고 있는 '컴퓨존'관련 문제는 "컴퓨존 라이브
안동시의회 정복순 예결위원장,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 수상안동시의회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전국 단위 의정평가에서 생활밀착형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정복순 위원장은 지난 2월 5일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 ‘2026 풀뿌리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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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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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회권 선진국' 내란 이후 대한민국 선명한 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회권 선진국' 관련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에 대한 선명한 비전"이라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조 대표는 "병오년 새해에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가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정치 투신 이후 일관되게 검찰 독재 조기종식과 함께 '사회권 선진국'을 주창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토지공개념도 사회권의 일환인 주거권의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권에 대해 한동훈 등 국민의힘 세력은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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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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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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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조주의보 속 경북·대구 산불 잇따라 발생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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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억 원 지원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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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결산 현금배당 1주당 75원 결정
의류 제조 회사 TP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3.6%다.TP는 이번 배당의 배당금 총액을 33억7980만1125원으로 제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3월31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며, 예정일자는 2026년3월26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24일로 기재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TP의 주가는 2월24일16시10분 기준 2105원이며, 전일 대비 45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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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역삼 사옥 토지·건물 1362억4949만원 처분 결정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는 에프앤에프 역삼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362억494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다.이번 처분은 토지 및 건물 거래로,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조2859억473만8684원 대비 5.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이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로, 이사회는 2026년 2월24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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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공단은 정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에 따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했다. 공단은 24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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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보통주 1주당 12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올은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이 보통주 기준 3.2%이며, 배당금총액은 34억331만6880원이라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정기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3월26일로 잡았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24일이다.배당 산정과 관련해 배당대상주식수는 2836만974주로, 배당기준일 현재 자기주식 31만3050주를 제외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