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경북도 주관으로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제54회 보건의 날’,‘제78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 행사에서 보건 시책 사업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 시책 사업 기관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건강 증진 사업, 치매·정신 건강 사업 등 각종 보건 시책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이다. 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 오서아미홀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도내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해 다리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보령·서천·홍성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주요 시책 공유, 어업 재해 예방 및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어구보증금제 등 주요 수산 시책 내용을 공유했으
제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실전 면접 대응 역량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년 시책 'No.1-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를 운영한다.청년 취업 면접 클래스는 현장 중심의 청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 시책’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전 면접 경험과 피드백 기회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총 4회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위해 지난 10일 야로면 걷기행사와 연계한 ‘인구전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상준기자
청도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영업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식품위생법 해설 및 식품위생 시책,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방안,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됐다. ○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대구 동구청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해, 18억1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에 대한 시책 사업과 시정 협력도 분야에 대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대구 동구는 2025년 실적 평가대상 사업 중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제고,
경남 함양군이 지난 17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로 군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산삼축제를 비롯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관광 시책 등을 연계해 홍보할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보건업무종합평가'에서 달서구보건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보건업무종합평가는 보건·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응급의료, 약무, 정신건강 등 10개 분야 30개 시책, 51개 지표를 기준으로
대구 서구청은 대구광역시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 세정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추진한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등 4개 항목 세수 실적 분야와 지방세 납세 편의 시책, 지방세 제도개선 및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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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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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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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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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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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향상된 몰입감 제공... '레이저 x IO 인터랙티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가 기대작 '007 퍼스트 라이트'에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히트맨' 시리즈를 만든 수상 경력의 개발사 겸 퍼블리셔인 IO 인터랙티브, 그리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구현되는 것이며, 007 퍼스트 라이트에서 한층 강화된 몰입감과 정밀함을 누릴 수 있다.007 퍼스트 라이트는 제임스 본드의 탄생 비화를 새롭게 재해석, 독자적으로 풀어낸 스토리 중심의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유망하지만 반항적인 영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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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확인과 경계' 필수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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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날을 즐겨, 봄!’ 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황리 열려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5일 열린 ‘제104회 논산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어린이날을 즐겨,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파크를 조성했으며 미니 바이킹과 스포츠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기구를 타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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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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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에 막힌 제르소의 한 방… 인천, 대전 원정서 0-0
31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어린이날 대전 원정에서 승리는 놓쳤지만, 무실점으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인천은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승점 15점을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고,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직전 강원FC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 아쉬움을 남겼던 인천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경기였다. 윤정환 감독은 대전의 공격력을 의식해 수비 안정과 뒷공간 공략을 동시에 노렸다. 무고사와 박승호가 투톱으로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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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 치고 장구 치며
눈부신 오월 연두의 계절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단비가 내렸다. 메말라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에 온종일 곱게 내린 비가 촉촉하게 잦아들었다. 그동안 가뭄으로 갈증이 났을 대지는 이번 비가 얼마나 반가울까. 반가운 마음은 비닐을 씌워놓고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밭에 심어질 작물들도 같았을 터였다. 쉬어家의 여기저기에서도 나무들과 꽃들이 단비를 마시며 환호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얼마 전 곁가지로 나와 자란 가지들을 떼어내어 심은 라일락 나무들과 모종으로 옮겨심은 캐모마일의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라일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