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광주광역시 서구는 4월 29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열린 청렴 실천 소통회의에서 ‘2025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은 ▲반부패·청렴 정책 인프라 구축 ▲구민 중심 청렴 서구 구현 ▲공감과 소통 기반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 ▲반부패·청렴 교육과 청렴 의식 제고 등 4대 전략과 37개 과제로 구성됐다.서구는 지속 가능한 내부 청렴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리더단’과 ‘청렴지기단’의 이원화 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
경남도의회가 반부패·청렴 종합 대책을 수립했다. 의정활동에서 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회의를 열어 경각심을 되새기도록 했다.경남도의회는 반부패·청렴 종합 대책을 △청렴환경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시책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책임 강화 △반부패·청렴 의회 인식 확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김석희 기자 = 철원군은 25일 이현종 군수 주재로 ‘반부패·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반부패·청렴 회의체는 철원군의 모든 5급 이상 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실은 21일 경영전략회의에서 2024년 반부패 조직건전성 종합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반부패 조직건전성 평가는 종합감사 수감결과·지적사항 이행 등 업무처리 적정성에 대한 평가 50점, 자체 청렴도·반부패 제도개선·청렴문화 확산활동 등 반부패/청렴활동에 대한 평가 50점, 적극행정노력 가점·소극행정 지적 감점 등을 반영해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감사실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종합평가한 결과, 본사 및 부설기관에서는 안전정책처·안전연구
양산시가 16일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추진단은 나동연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으로 구성한 청렴 협의체며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는 동력 역할을 맡고 있다. /이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로 부패를 근절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시책 추진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양산시의 종합청렴도 및 내부청렴도의 현재 실태 ▲부패취약분야 개선상황 논의 ▲주요 청렴시책 일정 공유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의미있는 청렴 소통의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로 부패를 근절하고 적극적으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청렴 시책 추진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양산시의 종합청렴도 및 내부청렴도의 현재 실태 ▲부패취약분야 개선상황 논의 ▲주요 청렴시책 일정 공유 및 협조사항 전달 등으로 의미있는 청렴 소통의
김만식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유지를 위한 반부패·청렴 종합 대책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경상남도의회 반부패
경남 양산시가 행정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사회 부패 척결에 적극 나섰다. 양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의지를 다졌다. 양산시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단장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청렴 협의체다. 반부패·청렴추진단은 부패를 근절하고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청렴 시책 추진동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공직사회 부패 척결을 위한 소통의 장인 2차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양산시의 종합청렴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교과서 플랫폼 접속률 10%도 못미쳐 .. 활용률 뚝↓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교육정책인 AI 디지털교과서가 교육현장에서 외면받고 있다.백승아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AIDT 플랫폼 접속률이 지난 3월 한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문화재단, 실버 세대 추억 소환하는 ‘7080 낭만극장쇼’ 개최
용인문화재단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실버 세대를 위한 공연 ‘7080 낭만극장쇼’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지난해부터 시작된 ‘7080 낭만극장쇼’는 시민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기존 3회 공연을 4회로 확대해 각각 색다른 테마로 각 공연마다 특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제2기 문화협력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제주도는 28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2기 문화협력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를 열고 문화예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제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문화협력위원회 당연직 위원인 오영훈 지사,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과 위촉직 위원인 양영길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문화협력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문화는 도민 삶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며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제주어로 전 세계적 관심을 끌며 제주의 문화적 자원과 가치의 소중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이익 43억원…전년比 91.9% 급감
동국제강그룹의 열연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이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동국제강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245억원으로 조사됐다. 전분기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7255억원으로 11.7%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장 등 공공기관 '알박기'인사 논란 확산...김회선·김경규 "윤석열·한덕수와 인연...정권말기 보은성 인사?"
한국마사회장 등 정권 말기의 의혹이 증폭돼고 있다. 더구나 새 정부 출범을 불과 한 달을 앞둔 시점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인사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마사회장 최종 후보를 의결한 것을 시작으로, 정권 말기 '알박기 인사'를 통한 국정 장악 시도라는 비판이 야당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부터 쏟아지고 있다. 공공기관장 임명 절차는 일반적으로 기획재정부의 공운위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한 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신세계 지분 10% 전량 딸 정유경에게 넘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신세계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거래계획 보고서를 공시했다.증여 시점은 다음 달 30일로 잡았다. 이번 증여로 정유경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은 현재 18.95%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문수-한동훈, 마지막 TV토론… 단일화·정책 놓고 치열한 공방전
6시간전
국민의힘 당대표 최종 경선에 나선 김문수·한동훈 두 후보가 마지막 토론회에서 신경전을 벌이며 본선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국민의힘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30일 열린 TV 토론에서 정면 충돌을 피하면서도 곳곳에서 날카로운 견제를 주고받았다.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열린 마지막 공개 토론에서 두 사람은 자신이 본선에 적합한 후보임을 강조하며 세 결집에 총력을 다했다.핵심 쟁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문제였다.김 후보는 ‘후보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한 후보는 경선 국면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경원, 한덕수 향한 '김문수 지지선언'?
1시간전
나경원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패한 지 9일 만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지지를 선언했다. 나 의원은 지지선언의 주된 이유로 '반이재명 빅텐트를 만들 적임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수원, 7일 '체코 신규 원전 사업' 본계약 체결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5월 7일 체코 프라하에서 두코바니 신규 원전사업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체코 정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특집 발행인편지) “자연에 대한 존중과, 겸손을 잊지 말자”
매년 5월1일 본지 창간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현실적이든 정신적이건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발전했나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현실은 어떨까요. 회사는 나름대로 자기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지만, 제주환경은 16년전 창간때보다 더 나빠졌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입니다.그동안 열심히 제주환경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자부해 보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는 제주환경에 대한 문제는 아직 갈 길이 요원합니다.왜 그럴까요?..제주환경이 나빠지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제주도와 제주도민의 마음을 모르거나 아예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지금도 옛 정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