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이수관리특별위원회는 19일 오후 2시,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을 주제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가뭄과 기후변화로 심화되고 있는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현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수관리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을 비롯해 원주시청 수도시설과와 하수관리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빗물이용시설의 설치 현황과 운영 실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관내 빗물이용시설 설치 장
원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원주시의회 공무원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원주시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였으며,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 관련 금지행위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되었다.이날 교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장을 역임한 서인덕 제윤의정 교수를 초빙해 △선거운동의 의의와 판단기준 △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곽 부의장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이번 기자회견은 ‘매력도시 원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원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 비전과 은퇴자들이 편안한 여생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나아가 원주·횡성 대통합의 출발점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곽 부의장은 원주가 5극3특의 핵심 주체 도시로 도약하고, 수도권 동부 물류 허브 도시로 새롭게
원주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원주시의회 의원들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의원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2026년 한 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는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원주시의회 '호국보훈공원조성특별위원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검토와 자료 수집의 연장선에서 선진 사례를 살펴보고, 원주시 여건에 적합한 조성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견학에는 박한근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원주시 복지정책과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오산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과 조용석 의원이 보호관찰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조용석 의원과 김학배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또한 보호관찰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간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원주시의회 심영미 의원이 반곡관설동 분동 추진과 관련해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심 의원은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곡관설동 분동의 필요성과 함께 향후 정책적 과제를 제시했다.심 의원은 “반곡관설동 인구는 5만700명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행정동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라며 “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가 약 2,000명에 달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업무 과중이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원주시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귀
원주시 행구동과 혁신도시 일대의 남자고등학교 부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홍기상 원주시의회 의원은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의 반복된 논의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반곡·관설동과 행구동을 포함한 혁신도시 동부권은 이미 약 6만 명 규모의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성장했으며, 향후 7만~8만 명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임에도 남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이 단구동 통일아파트와 인근 군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지자체의 보다 주도적인 역할과 시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곽 의원은 20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이전 이후에도 원주 도심 곳곳에 방치된 군 유휴지가 여전히 많다”며 “단구동 통일아파트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곽 의원에 따르면 단구동, 반곡동, 우산동, 태장동, 판부면 등 원주 관내 주요 군 유휴부지의 총면적은 축구장 약 280개 규모에 달하
원주시의회 박한근 의원은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시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박 의원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생활체육을 넘어 세대 통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장 산업”이라며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원주를 파크골프 중심 도시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회원 수는 2021년 6만4천 명에서 2024년 18만4천 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파크골프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원주시 역시 32개 클럽, 약 2,6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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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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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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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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