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제주소주 인수 2년 만에 소주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소주 소비가 매년 줄어들어 위축되는 상황이다. 오비맥주가 던진 출사표가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로 양분된 소주 시장의 판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알코올 도수 15도의 소주 ‘찰랑’을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지 2년여 만에 내놓는 첫 소주 제품이다.오비맥주는 초기에는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 일부 지역의 식당·주점 등에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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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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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23시간전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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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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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23시간전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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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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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출산지원금 1월부터”…인천 ‘1억+ 아이드림’ 셈법 바뀌나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출산·양육지원 확대 정책을 2027년 1월1일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같은 연도에 태어난 아이가 출생일 하루 차이로 다른 지원을 받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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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장동선 경주 온다…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바둑 기사 이세돌이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 첨단 기술 시대 속 인간과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논한다.경주시는 국내 유일의 국가유산 전문 전시회인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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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SUV에 치인 40대 여성 심정지로 병원 이송
광주시 한 횡단보도 주변에 서 있던 40대 여성이 주행 중이던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47분쯤 전남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횡단보도 인근에서 A씨이 SUV를 몰던 중 B씨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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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의무보험 밖 '소규모공장 화재' 제도개선 나서
최근 3년간 소규모 공장에서 난 불이 전체 공장 화재의 66.5%로 3건 중 2건을 차지했지만 소규모 공장은 현행법상 화재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대상에서 빠져 있어 사각지대에 존재해왔다. 이에 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가입 실태를 조사해 지자체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근거 마련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한국농공단지연합회와 함께 지난달 31일 농공단지 내 소규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소규모 공장은 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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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보직교수들 "36년 숙원 의대 유치, 50분 졸속 심사로 좌초"
국립목포대학교 보직 교수들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목포대 보직교수들은 1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