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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 대행업체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7년부터 3년간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과 봉인 업무를 맡을 발급대행자 3개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규모는 제주시 권역 2곳, 서귀포시 권역 1곳이다. 현재 발급대행자의 대행기간이 2027년 6월 28일 만료됨에 따라 새 대행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다.선정된 발급대행자는 2027년 6월 29일부터 2030년 6월 28일까지 3년간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과 봉인 업무를 수행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법인 또는 개인이며, 신청기간은 9월 14일부터 2...
집 마당의 홍두화꽃이 벌써 4개월째 한창 피고 있습니다.지난 5월 초 첫 꽃을 피우기 시작해 지금도 계속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10월 말까지 무려 6개월 동안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꽃을 피워 오랜 시간 우리 집 마당을 아름답게 장식해 줍니다.홍두화는 ‘황금목’ 또는 ‘닭벼슬꽃’이라고도 불립니다.남미가 원산지인 콩과 식물로, 중남미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국목이자 국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진한 붉은 꽃의 모양이 수탉의 벼슬을 닮았다 하여 ‘닭벼슬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마치 붉은 새가 앉은 듯 신비스런 꽃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ㄱ씨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ㄱ씨의 전 남편인 전직 경찰 출신 ㄴ씨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제주4·3항쟁 당시 자주적인 나라와 통일된 조국을 요구하며 항쟁의 길에 나섰던 열사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4․3통일의길 마중물, 제주주권연대,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등을 상임 대표단체로 해서 꾸려진 4·3항쟁열사추모사업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돌오름에서 '4·3항쟁 열사 추모제'를 봉행했다.이날 추모제에는 4·3항쟁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농민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제주도민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놀이패 한라산의 초감제를 시작으로 본풀이로 대회사, 추모사, 낭독극, 추모시 낭독, 노
여름 휴가시즌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보의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
전직 인스타그램 직원들이 만든 사진 공유 앱 레트로가 최소 2100만달러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대형 소셜미디어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변하는 가운데, 가까운 친구와 가족 중심의 소규모 SNS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인한 최근 재무 서류에 따르면, 레트로 운영사 론팜랩스는 최소 2100만달러를 조달했다. 투자자에는 조시 쿠슈너가 이끄는
생성형 AI가 텍스트를 넘어 음성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기업 고객 응대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자연스러운 음성합성을 넘어 고객의 말을 이해하고 필요한 시스템을 호출해 업무를 수행하며, 전화에서 시작한 대화를 채팅과 이메일 등 다른 채널로 이어가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있다.일레븐랩스 역시 음성합성 기업을 넘어 기업과 고객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AI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지사장은 일레븐랩스의 정체성을 단순 음성 기술 기업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레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달바위봉 숲길 1.8㎞를 국비 1억44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로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봉화
국가·지방계약법부터 분쟁조정 사례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한명식 회장 “합리적 발주·계약문화 정착과 엔지니어링사업 수행환경 개선 지속 노력”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발주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 발주담당자들의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전문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했다.협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발주자 대상 엔지니어링 실무교육’을 개최, 성료했다.이번 교육은 2009년 시작된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27일 열린 2026년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리더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난 2022년 6월 부터 현재까지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 의정'을 의정활동 목표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그는 지방의원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공약이행률 100% 결과 발표 및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조례 제정 좌담회 등 총 49회에 이르는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기관 지방 이전이 금융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노동자의 생활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방 이전 논의가 완전히 중단되지 않는다면 총파업을 포함해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융노조는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올해 산별중앙교섭의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노조는 ▲노동시간 단축 ▲지방 이전 ▲실질임금 회복 요구에 책임 있는 답을 요구하며 오는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한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싱가포르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KB금융은 26~27일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밋업과 주요기관 탐방을 신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올해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 육성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Tech
실종신고 허위 종결 후 숨진 채 발견된 장 씨 사건을 담당한 부 모 경장 표창을 두고 논란이다.장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거주지를 나온 후 거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두 번째 신고 접수 후 생활반응을 확인하다 7월 28일부터 수사로 전환해 통화·계좌내역 압수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종팀 소속 부모 경장이 종결한 것으로 지목된 298건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의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제출자료에는 298건 가운데 문제가 있는 사건이 몇 건인지, 개별 종결 사유가 무엇인지는 제시되지 않았다.28일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에게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이 제출한 ‘제주 실종사건 관련’ 답변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장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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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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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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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KT 꺾고 2위 가능성 재점화
T1이 3연패를 탈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위 가능성을 되살렸다. 반면 KT 롤스터는 6연패를 기록해 레전드 그룹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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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문경 첫 홍보대사에 ‘관광통’ 박강섭…연예인 대신 전문가
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관광 행정과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인 박강섭 서울관광재단 이사장을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관광도시 문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전략이다.문경시는 21일 오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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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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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4년 연속 1위…구매 과정 전반 디지털 경험 강화
삼성전자가 지난 27일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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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와 손잡고 기업지원 강화
물산업과 모빌리티산업 등 두 분야의 인프라 상호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확대가 모색된다.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27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지역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의 이번 협약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두 기관이 물산업과 모빌리티라는 산업 분야의 경계를 넘어, 각자 보유한 연구·행정·정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함으로써 지역 기업지원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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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중진공과 싱가포르서 스타트업 12곳 현지 데모데이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싱가포르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KB금융은 26~27일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밋업과 주요기관 탐방을 신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올해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 육성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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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만달러 몰렸다…170만명이 쓰는 '작은 인스타' 레트로
전직 인스타그램 직원들이 만든 사진 공유 앱 레트로가 최소 2100만달러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대형 소셜미디어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변하는 가운데, 가까운 친구와 가족 중심의 소규모 SNS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확인한 최근 재무 서류에 따르면, 레트로 운영사 론팜랩스는 최소 2100만달러를 조달했다. 투자자에는 조시 쿠슈너가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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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완전히 중단될 때까지"... 금융노조, 파업 안 거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기관 지방 이전이 금융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노동자의 생활권을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방 이전 논의가 완전히 중단되지 않는다면 총파업을 포함해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융노조는 서울 중구 금융노조 투쟁상황실에서 열린 ‘9.4 총파업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기관 지방 이전을 올해 산별중앙교섭의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노조는 ▲노동시간 단축 ▲지방 이전 ▲실질임금 회복 요구에 책임 있는 답을 요구하며 오는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