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동남아 시장개척에 나선다. 안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
수도권에 의료 인프라가 집중돼 있지만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인천이 ‘0곳’, 경기도가 고작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수행기관 12곳 중 7곳이 서울에 몰려 있어 수도권 안에서도 지역별 의료 격차가 뚜렷했다.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싱가포르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KB금융은 26~27일 중진공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함께 글로벌 데모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진행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밋업과 주요기관 탐방을 신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이 올해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 육성 스타트업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은 Tech
충북 상업계고 학생들이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모두 48개상을 거머쥐었다.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내 상업계고 12곳, 학생 137명은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 출전했다.충주상업고는 회계실무, 전사적자원관리,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경제골든벨에서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거창푸드종합센터 직거래장터 개장, 추석맞이 직매장 특판행사, 거창몰 감사대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먼저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앞마당에서 ‘거창IC 주말장터’가 열린다.이번 장터에는 푸드센터 입점농가 12곳 정도가 참여해 사과, 포도·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잡곡, 유정란 등 지역 농특산물과 베이커리·강정류, 두부, 발효원액, 고추장, 도토리묵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
테슬라가 중국에서 풀셀프드라이빙 추진을 철수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최근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비워졌고 현지 협업 조직이 철수했으며 관련 직무도 사라졌다는 설이 확산했다. 관련해 테슬라는 상하이 데이터센터가 정상 운영 중이며, 운전자 보조 관련 채용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 FSD의 광범위한 출시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FSD 감독형 구독 제공 시장 12곳 목록에 중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테슬라, 中 FSD 철수 부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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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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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에 맞는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총 33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면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권의 특색과 여건을 반영한 축제·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히 상인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철도안전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곳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생태 자산이 도민들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도민정원으로 조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제주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지난해 시행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 6월 착수한 이 용역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용역 과제는 ▲제주형 정원도시 모델의 방향·전략 구체화 ▲공간·운영·인적 기반 중점사업 계획 수립 ▲ 정원 조성 대상지 12곳 선정 및 적정성 검토 ▲특화거점정원과 국가·지방정원 조성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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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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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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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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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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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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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첫 삽… K-푸드 산업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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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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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UHD 다큐 ‘황방산 두꺼비’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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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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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전국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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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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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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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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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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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