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과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표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사용 승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2006년 개발되어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중이다. 이번 심사는 연장 신청
전주한지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전국 한지 도시들을 제치고 한지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북 전주시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전주한지가 지자체 부문 특산물 브랜드 한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 특산물, 정책 등 여러 부문에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농축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특산물 세일 페스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사이트 내 제주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제주 농부의 장’ 카테고리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이번 행사는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청정 제주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대구 달성군의 특산물 ‘화원 참 미나리’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31.8톤, 거래 금액 약 2억 7,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표를 거머쥐며 수도권 안착에 성공했다. 달성군은 지난 1월 4일 가락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화원 미나리가 4월 8일 출하를 끝으로 3개월간의 수도권 공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성주군이 ‘2026 성주참외가요제’ 전국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전국의 목소리가 모일 무대 준비에 나섰다. 14일 성주군에 따르면, 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로 경쟁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서, 성주 대표 특산물 참외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실력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과 다양한 귀농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홍보관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1:1 상담, △정착지원 정책 안내, △지역 특산물 전시, △금산세계인삼축제 소개 등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귀농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류형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입교자에게는 영농기초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코레일유통이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 지역 농축수산물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이 지역 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생산자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4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11주간 익산역 광장에서 ‘고향뜨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내 우수 농가와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지자체가 추천한 대표 특산물을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목표로 기획됐다. 익산역을 이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소상공인 판로 지원까지 확대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은 금산농유원 1층에서 실시간 전자상거래 방송과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전문 공간이다. 센터는 해당 시설을 통해 농·특산물 실시간 판매 방송은 물론 홍보영상 및 상세 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사전 협의를 통한 방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금산군에
  충북 괴산군은 군민 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달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 50개를 취약 가구에 전달한다. 지난달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이달에는 한부모 수급 가구에 특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달에는 고추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가 포함됐다. 전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가정 방문으로 건강과 주거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 발견 때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 군은 먹거리 지원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 원씩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5시간전
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종봉사단, 영종하늘도시 입구 도로변 꽃단장 
6시간전
'우리 동네 가꾸기'를 위해 모인 영종봉사단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일 영종하늘도시 입구 도로변을 꽃단장했다. 이날 학생들은 주변 환경 정화로 터를 닦았고, 예초기 팀이 풀을 정리하자 삽과 곡괭이를 든 장정들이 깊게 구멍을 팠다. 그 위로 식물 성장을 돕는 혼합토가 채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꽃들이 자리를 잡았다.도로변은 '예단카페' 정재학 대표가 기증한 칸나를 주축으로 백일홍, 천일홍, 메리골드가 조화를 이뤘다. 정 대표는 직접 현장에서 식재 지도를 맡았다.칸나는 키가 1~2m까지 높게 자라는 대형 숙근초로, 잎이 무성하게 퍼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운항관리센터, 수학여행 학생 ‘여객선 안심 여행 서비스’ 운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여객선 안심 여행 서비스’가 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달 30일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청주중앙여고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산이수동~마라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객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해양 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출항 전 구명설비 위치 확인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출항 이후에도 공단의 실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AI·데이터로 창업생태계 연결...15개 기관 제주서 협력 강화
2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AI·데이터 실무협의체 공동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환경공단을 포함한 실무협의체 소속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지역 유관기관 및 일반 국민 등 총 15개 기관·단체가 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여성단체 역량 강화지원사업 '흙으로 비즌 힐링체험' 진행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은 2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소재 성지도예에서 재단법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지원으로 2026년 제주여성역량강화 지원사업 '흙으로 빚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순생 지부장은 "이날 행사는 작품 제작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정체성 회복과 나는 아직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 강화 및 임원 간 공감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감 형성과 완성된 도자기 작품 소유로 성취 경험과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앞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