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 교류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28일 거창군 승강기전문농공단지에서 열렸다. 노동자들의 소통과 문화 공간으로 직장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30일 산업단지 노동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문화 공간 거창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열
거창군이 6일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군 전역 13곳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진행됐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민관이 함께 거창군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거창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5일 군청 현관 앞에서 열렸다. 거창군 모금 목표는 1억 8900만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모금 활동을 벌인다. 구인모 군수는 “사랑의 온도탑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태섭
18시간전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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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3일, 남불마을에서 남불경로당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남불마을회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57개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
거창군 마리면주민자치회와 마리면 상율마을회는 지난 8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 각각 100만 4000원을 구인모 군수를 통해 기탁했다.구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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