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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 혁신기술 이끌 9개 기업 선정

에너지공단이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혁신기업 9곳을 발굴해 후속 성장 지원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혁신상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정전력,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등 3개 분야...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이 확대됐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11BL·24BL 현장에 외국어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고 폭염 대응용 송풍조끼 총 160개를 배부하는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핵심은 '언어 장벽' 해소다. 공사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내국인 중심의 안전 안내만으로는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생활물품을 다시 사회로 돌려보내는 자원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부산시설공단은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류·가전·완구·도서 등 총 400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폐기하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해 환경보호와 이웃 지원을 동시에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직원들은 상태가 양호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별해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유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HD건설기계가 건설기계 시장의 전동화 추세 속 전동 건설장비 취급을 위한 자격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인정받았다.HD건설기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HD건설기계의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자격 검증은 건설기계의 운용 환경과 작동 원리를 반영한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한 취급·관리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 HD건
한전KPS가 회계·계약 등 업무 절차를 표준화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확산에 나선다. 현장 직원들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매뉴얼로 체계화해 자의적 판단과 업무 누락을 줄인다는 취지다.한전KPS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매뉴얼 Maste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에는 총 125건의 업무 매뉴얼이 접수됐으며 평가를 거쳐 종합대상 1건과 분야별 최우수상 3건 등 4건을 선정했다.올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는 이성규 한전KPS 상임감사가 전국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개선 요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및 384-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총 6,01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를 완성한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중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하고,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중 전용 84~116㎡ 7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천안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핵심 요약●감사원은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에서 충분한 검증 없는 시추 추진과 입찰 절차 문제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을 확인했다.●감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시추 일정을 다시 수립하도록 지시했고, 이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은 내가 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감사원은 산업부의 대통령실 보고와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며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감사원이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감사한 결과, 충분한 검증 없이 시추를 추진하고
삼성전자가 국가와 지역별 생활환경을 고려한 인공지능 가전 전략을 강화한다.기후와 가족 형태, 생활문화 등에 맞춘 기능을 적용해 AI 가전의 활용 범위를 일상 전반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지난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글로벌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지역 맞춤형 AI 가전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다양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가 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가 됐다. 화해와 상생,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깨운 과거사 해결의 모범 사례로서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는 이제 인류 보편의 평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계기로 그 의미를 확산하고 기억을 이어가기 위한 후속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현재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과 함께, 제주4·3의 정신과 가치를 다음 세대와 세계에 확산하는 일, 이른바 4·3의 전국화·
제주에서 일하는 40~64세 중소기업 노동자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 원씩 보태 5년 뒤 최대 2,040만 원에 이자를 더한 목돈
장흥군, 학생 유치 위한 ‘목조 모듈러 임대주택’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를 위해 확장형 목조 모듈러 임대주택 6동과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나, 방문 지역과 소비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을 비롯한 지방 유입 비중은 극히 미미해
배경훈 부총리가 글로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AI 속도조절론’에 대해 개발 가속과 안전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전날인 16일 페이스북에서 “이미 앞서 있는 나라가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나라가 속도를 낮추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AI에 필요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신청도 188건 남아 있어, 앞으로 구제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심사는 이미 마무리됐고,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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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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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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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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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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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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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내에 위치한 세계무술박물관이 오는 30일까지 운영 후 10월1일부터 휴관 및 폐관 절차에 들어간다.지난 2012년 12월20일 정식 등록된 세계무술박물관은 그동안 충주세계무술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의 무술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특히 세계무술축제 참여국들로부터 기증받은 무기, 복식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세계 무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박물관 건물을 지역의 창의적인 과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중부권 광역발명센터’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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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 현지화 속도…인도서 생활 밀착형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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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가을밤 물들인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 전석 매진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26 달빛아레 콘서트’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시네마 인 어텀 – 우리가 사랑한 영화 OST’를 주제로 리수스 콰르텟과 특별 출연한 색소포니스트 김상명, 공연 해설을 맡은 배우 이태란이 함께했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해석하고 배우 이태란의 해설을 더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빛아레’는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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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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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온천요법’ 의료 활용 제도화 모색
온천을 의료와 건강증진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온천요법의 의료적 활용 제도화 방안 국회토론회’에 참여해 의료계·학계 전문가들과 임상근거 확보와 건강보험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국회의원과 아산시가 공동 개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의료계와 학계, 온천산업 및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