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고질적 안전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기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1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일기예보의 개념을 안전관리에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 모델이다. 익일 예정된 작업 내용, 공종, 사용 장비, 현장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의 4단계로 분류한다.도출된 예보 결과는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 부산도시공사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22개 지구의 임대아파트와 사옥 등 시설물,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7개 건설사업장을 포함해 총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사는 특히 겨울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지 내 화재 경보 장치 및 소화 설비 작동 상태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
부산도시공사가 지역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ESG 경영 가속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연간 공공구매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서고 있다.공사의 올해 총 구매 예정액은 1250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약 77%인 960억 원을 중소기업 제품으로 채운다. 이는 법정 의무 구매 비율인 50%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침체된 지역 중소업계와의 상생 의지를 구체화한 결과다.특히 부산 지역업체에 배정된 예산은 총 98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실적인 430억 원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지
❍ 부산도시공사는 중대재해 발생 비중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구조적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예측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운영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안전예보제’는 일기예보 방식의 사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제도로, 명일 작업내용, 공종, 장비사용 계획, 현장여건 등을 종합하여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 4단계로 구분하고, 예보 결과를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매일 아침 T.B.M 시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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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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