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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나서

군포시가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자살 예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집중 홍보 및 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통계적으로 3월에서 5월 사이의 봄철은 일조량의 증가와 신학기·취업 등 환경변화가 겹치며 우울증이 재발하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쉬운 스프링피크 시기로 알려져 있다.이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지원체계 홍보에 집중한다.이번 자살고위험시기 집중 홍보는...
전 중구청장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12일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영종도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가 올 1월 5일 개통이 되면서 영종도 주민들의 주거생활에 문제가 생겼다, 다름 아닌 청라하늘대교가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닌 일반도로 지정이 되면서 오토바이가 통행하면서 조용했던 영종도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오토바이의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번 오토바이 통행금지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제3연륙교가 일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영주시의회는 3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1건으로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 주택화재 피해 주민 지원 조례안’이 발의되어 있다.김병기 의장은 “2026년에도 영주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첫 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으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
군위군 우보면 남·녀새마을회 지도자들이 마을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꽃밭만들기 활동을 펼쳤다.지난 10일 우보면 새마을회 남·녀 지도자 약 40명은 우보면 이화리 백양삼거리 인근과 우보삼거리 2개소에 마을 꽃밭 조성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 따른 상사업비를 활용해 추진, 참여자들은 연산홍과 해당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삼거리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대장동·위례신도시·대북송금 사건을 비롯 윤석열 정권에서 기소된 7건의 사건들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예천 예선이 오는 4월 15일 오후 1시 호명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선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경북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에너지 수도 경북’ 비전을 내놨다. 임 위원장은 15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대혁신을 위한 6대 도정 비전 ‘E.N.E.R.G.Y’를 발표했다. 그는 미래 산업과 지역 균형 발전, 청년 기회 창출을 핵심 축으로 경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임 위원장은 “지금 경북은 산불 피해와 인구 유출, 낮은 재정자립도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낡은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고 250만 도민의 삶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남산에서 ‘서울 200인의아빠단 ’드디어 첫발을 뗐다.이날 남산 일대는 아빠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
- 김희동모래를 씹는 듯 한첫맛은 사라지고쫀득하고 진한 향이한입 가득 번진다누굴까 초콜릿 속에사막을 넣은 자알알이 부서지는반전의 맛 서걱인다카다이프 마시멜로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이것은 제국의 완성,천상을 도둑질한2007년 『월간문학』 시조부문 신인상 등단2017년 경주문학상 수상,2019년 『빗살무늬에 관한 기억』 출간2025년 『허난설헌에 기대어』 출간현 대경일보 부국장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패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5일, 2경기 연속으로 동점골을 넣고도 패한 상황에 대해 "집중력을 더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굉장히 밸런스가 있었던 경기였다"며 "전반전에도 그렇고, 후반전에도 그렇고 굉장히 밸런스가 있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4번의 명백한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만 득점을 했다"며 "경기는 이런 것 같다. 저희가 효과적이지 못하면 안좋은 결과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17일까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2026 꿈의 극단-제주’에 참여할 1기 청소년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꿈의 극단-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제주 청소년들이 연극을 기반으로 연기, 기획, 제작, 무대, 기술 등 공연 창작의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제주에 거주하는 16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단원
충남 천안시가 발송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독촉분 고지에서 금액 표기 오류가 발생했다.시는 지난 14일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오류 고지서에 대한 정정 안내와 재발송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건물 등 시설물과 경유자동차 소유자 등이 포함됐다.이 가운데 경유자동차 소유자의 환경개선부담금 자동차 독촉분에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지서가 발송된 사실이 발견됐다.조사결과 오류는 고지서 변환 시스템 업체의 코드 입력 과실로 인해 실제 부과액과 다른 금액이 표기된 고
인천시는 매월 15일 '1.5℃ 기후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가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샐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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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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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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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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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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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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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효과 타고 경북 관광 ‘체류형 미식 여행지’로 도약
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대형 호재를 발판 삼아 단순한 ‘경유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체류형 미식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20%나 급증한 가운데,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는 내실 있는 성장이 확인됐다.경북문화관광공사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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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전골든벨’ 예천예선 4월 15일 개최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예천 예선이 오는 4월 15일 오후 1시 호명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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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간부 잇단 고소…내부 갈등 경찰 수사로 번지다
속보=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에서 빚어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하고 있다. 앞서 재단 직원이 간부를 대상으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한 데 이어 다른 직원이 추가 고소에 나섰고, 최근 중구청과 재단의 운영 실태를 비판하면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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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도지사 되면 매달 절반 포항 근무”…동해안 발전 드라이브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포항을 비롯한 도내 주요 공약을 잇따라 내놨다.김 예비후보는 15일 철강산업 침체로 위기로 내몰린 포항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일만대교와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전환 등이 행정의 결단 및 준비부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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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언급 주목… 한미 소통하며 신중 검토”
청와대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을 위해 한국 등 5개국의 군함 파견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는 이어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며 국제법의 보호 대상”이라며 “이에 기반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