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ABL생명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양사의 통합계획 발표 이후 첫 공동 사회공헌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사 임직원 각 15명, 총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2시간여 동안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비밀정원을 중심으로 지난 여름철에 무성하게 자란...
SK가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SK AI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SK AI 해커톤은 SK의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가 2021년부터 그룹 내 다양한 난제를 구성원들의 AX로 풀어낸다는 목표로 6년째 개최 중이다.올해 SK AI 해커톤은 AI 솔루션 리그와 AI 아이디어 리그로 나눠 진행됐다. AI 솔루션 리그는 현장의 문제나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2~3명이 팀을 이뤄 제안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작동하
카카오페이가 SBI저축은행, 코리아크레딧뷰로와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활용해 금융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확대를 추진한다.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대안신용평가 기반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사업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사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고도화하고, 이를 SBI저축은행 금융서비스에 접목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부족자를 위한 실질적인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K-컬처부터 뷰티, 패션, 푸드,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쳐 ‘K-브랜드’ 위조상품 유통 문제가 심각해지는 문제인식에 공감해 정부, 국회, 기업이 모여 위조상품 유통 근절 방안을 모색했다.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외 위조상품 근절을 위한 국회 전시회·간담회’를 열어 K-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전시·간담회는 백혜련·김원이·장철민·허성무·임문영 의원과 국회소상공인민생포럼, 지식재산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 한국조폐공사와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대해 감사인 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는 제16차 회의를 열고 해태제과식품의 2016~2019년 결산 재무제표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를 심의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증선위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등의 방법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대계상 규모는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몽골공인회계사 32명을 초청해 회계·감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데이터 분석 및 지속가능성 보고와 ESG 최신 동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몽골공인회계사협회의 요청으로 몽골의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회계법인, 그리고 대학·학계에 재직 중인 회계사들이 참석해서 교육을 받았다. 국내 회계·감사업계의 AI 기술 활용 현황과 한국의 AI 기본법에 대한 KICPA의 대응, 본회가 개발한 알파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 논란으로 흔들린 국정 운영 동력을 회복하려면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를 넘어 청와대 참모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전날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정권이 너무 일찍 무너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 정국이 수습될 것 같지는 않다"며 "화가 난 민심이 이것으로 진정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박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제주시는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산지천에 위치한 오래된 수문인 용진보를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문 교체 공사는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할 예정이다.산지천은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하천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에서는 기존 수문을 완전히 철거한 뒤 폭 12m, 높이 1.3m 규모의 신규 수문 1개소와 폭 6m 규모의 고정보 2개소를 새롭게 설치하고 있다.공사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물막이를 설치하는 한편, 오염물질이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7일, 18일 학생맞춤통합 체계 구축과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교원 및 행정전문가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내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구미 원당초등학교 교장 장계영과 교사 김병식의 강연으로 진행 된 이번 연수에는 의성 관내 초.중.고 교감 및 담당교사, 행정실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
최근 5년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가 1,839개소에 달하고 고질적인 원산지 둔갑이 지속되면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추적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장식 의원실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매년 지속 적발되고 있다. 2026년의 경우 8월까지 214건의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됐다.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적발된 수입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임산부 14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장 대면 교육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병행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문적이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해 출산 전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탈출 마사지 △감기 탈출 가슴 마사지 등 부모가
서울시가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타고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주요 장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선보인다.퇴근 후나 주말에 한강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계절별 일몰 시간과 한강버스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지난 20일 ‘한강 노을에 물들다’라는 이름의 한강 노을 지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한강공원과 한강버스를 연계한 새로운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도에는 총 23개의 노을 감상 장소가 담겼다. 크게 한강공원에서 육상으
해양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마라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라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공단은 12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충남 홍성군이 그동안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지형적 장애요소와 무성한 잡목, 각종 생활쓰레기 등으로 경관이 크게 훼손됐던 해안 공간을 말끔히 정비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걷고 쉬며 바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명품 트레킹로드’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히 해안 주변의 지저분한 시설물을 치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가려져 있던 바다 조망을 회복하고 해안의 자연경관을 살려 걷고 싶은 길, 머물고 싶은 해안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서 바다 전망을 가리고 있던 불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