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수사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일 온라인 부동산 광고 증가와 배달앱 음식 주문 확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증가 등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앱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미표시 영업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