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한국회계학회 및 국회, 금융위,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어 예방적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했다.김기영 한국회계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계정보의 신뢰성은 자본시장이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임을 강조하며 회계오류를 적시에 발견하고 시정하기 위해서는 회계 심사·감리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기업과 감사인의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균형잡힌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공인회계사 연계
24시간전
금융감독원이 상장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현행 평균 20년에 달하는 회계 심사·감리 주기를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나섰다.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고 회계감리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김남근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 금융위원회, 한국회계학회, 기업 및 회계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행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지나치게 길
MBK파트너스가 금융당국의 고려아연 회계처리기준 위반 제재를 계기로 고려아연 감사위원회의 독립적인 조사 착수를 촉구했다.MBK파트너스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의 중징계 조치는 단순한 회계처리 문제가 아니라 투자 의사결정과 회계·감사·내부통제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이어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 이그니오 투자 및 손실 처리, 특수관계자 거래 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세청 특별세무조사와 금융당국 감리에 이어 증선위 제재가 이뤄졌다"
일부 언론이 26일 '상장사 중대 회계 부정땐…즉각 퇴출조치 내린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당국이 회계부정을 저지른 상장사를 보다 신속히 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분식회계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중대 회계부정이 발생할 경우 '포괄적 재량권'을 통해 거래소로 하여금 시장 신뢰 훼손과 투자자 보호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곧바로 퇴출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감독원이 이를 부인했다.금감원은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중부지방국세청이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국세심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내부와 외부 심사위원 풀 제로 운영되고 있다. 중부국세청이 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위원은 세무와 회계 분야다.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 중 배제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국세청·지방국세청·세무서 및 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지난 19일 한국세무사회 본관 5층 강의실에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세무사회와 AI를 활용한 세무·회계 업무혁신 및 회계데이터관리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보험 환급교육으로 플랫폼세무사회 실무활용능력과 AI기반 업무혁신, 회계데이터 보안관리 역량 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오전 교육시간에는 노트북을 지참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이 플랫폼세무사회 기본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초기 환경설정, 수임업체
충북대학교병원의 차기 상임감사 공석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다. 공모 마감을 앞두고 후보 지원자는 물론 하마평마저 전무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병원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이 우려된다.앞서 충북대병원은 김정태 전 상임감사가 서울지역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감사직 공백이 발생했다.17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전국 15개 국립대병원 중 상임감사가 공석인 곳은 충북대병원 한 곳뿐이다.법적으로 독립 법인인 국립대병원은 조직의 청렴성과 회계 투명성을 감시하기 위해 반드시 상임감사를 둬야 하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공공부문에 대한 '회계검사' 및 '직무감찰'을 통한 회계 적정성 확보 및 행정 운영의 개선·향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감사, 바로 서는 감사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해 김 원장은 2026년 감사원 운영기조를 발표했다. 먼저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향상에 역점을 두고 감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을 바라보는 감사를 위해 감사계획부터 감사사항 선정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국회·전문가 등의 감사수요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
’26년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공고가 6월15일 09시부터 30일 18시 기간동안 진행된다.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상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추어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한편,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컨설팅을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내에는 법률·특허·회계·기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73인으로 이루어진 전문지원단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록 연잎 사이로 '활짝'…한림공원 연꽃·수련 장관
제주 한림공원에 각양각색의 연꽃과 수련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25일 현재 한림공원 연못정원과 산야초원 생태연못에는 넓은 초록빛 연잎 사이로 연꽃이 고개를 들고 있으며, 수면 위에는 흰색, 분홍색, 보랏빛 수련이 차례로 피어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연꽃과 수련은 물 위에서 피어나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와 선명한 색감으로 여름철 대표적인 수생식물 경관을 이룬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연잎과 수면 위에 피어난 꽃들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람객들에게도 좋은 포토 포인트가 되고 있다.한림공원 관계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시,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 개최
고양시가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26 세대공감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하이든홀.고양시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음악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고양! 고양에서 만나는 세계 음악!'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날 아름다운 선율로 세대를 잇고 고양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갈라와 다양한 나라의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구좌 행원리 훼손 산림 생태계 복원 완료
제주시는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훼손된 구좌읍 행원리 일대 산림 4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제주시는 2024년 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심의와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사업비 4억5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복원사업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 환경에 적합한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람주나무와 동백나무, 가시나무, 벚나무 등 총 945그루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경협-법무법인 원, 여성기업의 ‘법률 파트너’로 맞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지에너지, LONGi와 손잡고 컬러 BIPV 시장 공략
에스지에너지가 글로벌 태양광 기업 LONGi와 협력해 건물일체형 태양광 제품 경쟁력 강화와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에스지에너지는 최근 중국 시안 소재 LONGi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컬러 BIPV 솔루션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LONGi의 컬러 BIPV 솔루션 'LONGi BRIGHT'를 중심으로 국내 제품 인증과 시범 프로젝트 추진, 판매 네트워크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건축시장에 적용 가능한 컬러 BIPV 제품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