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작가 손종욱의 개인전 'Analog Child'가 14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은 미디어로 만들어진 유년의 감각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Analog Child'는 디지털 이미지에서 시작된 상상이 아날로그적인 제작이 시간을 거쳐 새로운 장면이 되는 전시이다. 작가에게 동심은 자연스럽게 주어진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 미디어를 통해 배우고 몸에 스며든 감각이다. 빠르게 지나가는 이미지와 캐릭터, 장난감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정천 등 도내 12개 주요 유수하천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에서 보통 이상으로 양호한 수질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질조사는 하천생활환경기준 9개 항목과 생태독성을 포함해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조사 결과 수소이온농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용존산소 등 6개 항목은 12개 하천 모두에서 환경기준 Ⅰ등급을 나타냈다.총인 농도는 예래천과 창고천이 Ⅰ등급, 8개 하천이
제주시는 일도1동과 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의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남쪽으로는 동문시장, 서쪽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지점에 있다.이 상권은 전통시장과 등록 상점가와 인접했지만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권 상권으로 편입됐다.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
여름철 제주 도심속 야간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가 24일부터 본격 운행된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야밤버스는 이날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행된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야경부터 구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해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제주의 대표 역사
제주보건소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금연·금주구역 내 위반행위 예방과 건강한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지도·단속은 지난 2일 자치경찰단과 일도1동 안전협의체, 금연지키미, 금연·절주 서포터즈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탐라문화광장과 칠성통, 북수구광장, 산지천 일대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금연·금주구역 내 위반행위를 계도하는 한편 금연·금주구역 홍보와 금연·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금연·금주구역 안내 표지판과 스티커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가입과 '꼬닥꼬닥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체류 시간을 밤까지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사계절 내내 제주를 즐기도록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과 연계했다. 야간 콘텐츠를 늘려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거리를 넓힌다.대표적으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산지천,
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일대가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제주시는 일도1동과 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측으로는 동문시장, 서측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축에 해당한다.그동안 이 일대는 전통시장과 등록 상점가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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