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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상속·증여세 ‘부동산 시가 과세’ 본격화....‘감정평가 과세 효과’

국세청이 올해 상속·증여세 조사에서 부동산 감정평가액을 적극 반영하며 시가 중심 과세를 한층 강화한다.초고가 아파트와 호화 단독주택, 이른바 ‘꼬마빌딩’을 중심으로 감정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감정평가 전 과정을 전산화해 조사 효율성과 과세 공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이는 국세청 공정과세 기조의 연장선으로 상속·증여 단계에서 부동산의 실제 가치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본격적으로 조사 현장에 반영되는 것이다.국세청은 지난해 상속·증여세 조사 과정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감정평가 대상에 새로 포함하고 선정 기준을...
한국세무사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단체와 지방세무사회·지역세무사회 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세무전문가 단체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제도화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및 SBS와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 전국 1만7천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참여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황태호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하은광
- 대법원 2025.11.6. 선고 2021두36202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미국 소재 법인인 A와 B 주식회사 사이의 합작투자계약에 의하여 정밀평판유리 및 기타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업을 목적으로 1995.4.20. 설립된 회사로서 외국인투자 촉진법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원고는 2005.9.14. 재차 A로부터 외국인투자를 받아 구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2 제1항 제1호의 조세감면사업으로 ‘TFT-LCD용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주가조작 신고포상금을 크게 늘린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소셜미디어에서 공개적으로 칭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서 이 위원장이 주가조작 신고포상금 확대 정책을 소개한 글을 인용하며 "위원장님, 잘하셨다"고 썼다.이 대통령은 "이제 주가조작 신고 시 수십억, 수백억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팔자 고치는 데는 로또보다 확실히 쉽다"며 "주가조작 이제 하지 마십시오.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가담자인 경우에도 처벌 경감과 포상금 지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월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외환건전성협의회 겸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추진 TF'를 개최했다. 참석기관은 재경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 거래소, 예탁원 등이다.참석자들은 먼저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기관은 MSCI 로드맵 8대 분야 39개 과제 중 1·2월 중 13건을 추진했으며, 3월 중 9건을 추가로 추진해 1분기 중 50% 이상인 총 22건을 이행하기로 했다.허 차관
경상북도청이 대구를 떠나 안동·예천 신도시에 새 둥지를 튼 지 10년. 북부권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발한 도청 신도시는 젊은 인구 유입과 주거 기반 확충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인구 10만 자족도시 목표에는 크게 못 미친 채 산업·의료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날인 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현재 중동 지역 상황과 관련한 대...
3월 4일 경제 분석은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금융시장 ‘가격’과 실물경제 ‘전망’을 동시에 흔들며, 한국 경제가 다시 ‘변동성 관리 국면’으로 들어섰음을 보여준
영덕경찰서는 4일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여자중·고등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방관자 인식 개선 필요성 및 현장상담, 홍보물 배부 등의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52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4일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공용·공공용 건축물 옥상에 이동통신설비 설치기반을 마련해 재난 시 통신망 유지에 필요한 최소 기준을 제도화하는 게 목적이다. 국가와 지자체가 짓는 건축물부터 설치공간과 거치대 등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연속성을 높인다는 취지다.현재 무선국·중계기 등 이동통신설비는 민간 건축물 옥상에 집중 설치돼 있어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나 화재 등 재난시 통신 두절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 의원은 “법안이 통과되면 공공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지난 2014년 90만달러에 달하는 중국 상하이 아파트를 매각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한 배경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창펑 자오가 비트코인 투자에 나선 계기와 그 이후의 행보를 전했다.창펑 자오는 2013년 비트코인을 처음 접했고, 6개월간 백서를 연구하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교류했다.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70달러에서 1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했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설 때는
1시간전
6·3 지방선거 경지지사 선거에 뛰어든 후보자들이 이색 부동산정책을 속속 내놔 눈길을 끈다.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건설부터 교통·주거·의료·일자리 통합 모델인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까지 공약도 다양하다.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예비후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3일과 4일 중소 제조업체인 삼일승강기를 비롯해 사회적기업인 생드로영농조합법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생드르영농조합 방문에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처리 시설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위 의원은 “단순 생산 단계에 머물지 않고 전처리 및 가공 시스템을 갖춰야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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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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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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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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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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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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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해오름중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새로 개교한 포항해오름중학교 1학년 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설학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학교폭력 신고·심의 건수가 학교급 가운데 중학교에서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해 입학 초기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학년도 포항지역 학교폭력 현황 △사례로 살펴보는 학교폭력 유형 △관계 개선 프로그램 운영 사례 △동화책을 활용한 작은 실천 행동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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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구청, 산림업무 관계자 등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3일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산림업무 관계자 및 현업 근로자 19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벌목 및 예초 작업 등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업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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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조리과학고, 선·후배간 조리도구 전달·학도 선서식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는 지난 3일 교내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리도구 전달식 및 조리학도 선서식’을 개최했다. 조리도구 전달식은 선배와 후배가 만나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본교 8회 졸업생인 김종대 동문이 2026학년도 신입생 전원 67명에게 조리도구 세트 등을 전달하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후배들을 향한 진심어린 응원으로 후배들의 힘찬 첫 출발을 기원했다. 이어진 ‘조리학도 선서식’에서는 신입생 전원이 학교에서 선물한 조리복을 차려입고 조리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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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청주세무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장수여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정선 명문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서장, 정찬원 세무사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해 세정현장 업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성우엔지니어링 김성남 대표 등 6명, 세정협조자로 선정된 조윤배 세무사가 표창을 받았다.이외에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33번째, 60번째 민원인에게 깜짝 이벤트로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납세자의 날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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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화이엔지·우성철강 ‘유공세납자’ 선정
경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 올해 유공납세자로는 성실한 납세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건화이엔지와 우성철강이 선정됐다. 건화이엔지는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과 매출증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우성철강는 철강재 제조 및 임가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업체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