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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개인정보 사고 면책' 약관 고친다…공정위 지적에 시정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개인정보 보호와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자진 시정하기로 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심사한 결과 4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확인하고 자진 시정을 요청했으며 사업자들이 이를 수용해 약관을 고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공정위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통신 서비스는 대다수 국민이 이용해 사업자가 보유·관리하는 개인정보 규모가 방대한 점을 고려해 약관을 전반적으로 점검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폭염기 건설 현장 안전 관리와 재개발임대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한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점검하는 동시에 서울 내 무주택 세대를 대상으로 3421세대 규모의 임대주택 청약 절차를 시작한다.31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29일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현장에서 근로자 편의시설
알뜰폰 이용자도 8월부터 데이터 소진 이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단계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요금 인하와 서비스 다양화, 신뢰 회복을 함께 추진해 알뜰폰 시장을 기존 재판매 중심 구조에서 자체 경쟁력을 갖춘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요금제를 알뜰폰에 도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환경·주거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나서 기업 책임의 중요성을 강화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가 시작된 7월부터 미래세대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아이들의 친환경 학습을 돕기 위한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통장을 출시했다.하나은행은 31일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0.1%이며,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이체하면 우대금리 1.9%포인트가 더해진다.급여이체 조건은 월 1회, 건당 50만 원 이상이다. 최고금리는 매일의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 원 이하 금액에 적용된다.가입 대상은 농업 또는 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농업경영체등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배상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위원회는 작년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50명이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함에 따라 사건을 심의한 결과 쿠팡의 위자료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31일 밝혔다.위원회는 쿠팡 회원의 성명, 이메일, 주소 등 일반 개인정보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와 주문내역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장
엔씨가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중국 출시를 위해 셩취게임즈와 다시 손을 잡았다. 양사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어온 17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후속작의 현지 진출을 추진한다.31일 엔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0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택진 엔씨 대표와 펑청 셩취게임즈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력에 따라 셩취게임즈는 ‘아이온2’의 중국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셩취게임즈는 체결식 당일인 7월3
고물가 장기화 속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조기 수요 잡기에 나선 양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가계 소비 경향을 반영해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충하고 총 390여 종의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농협의 이번
지난 7월31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죽산 조봉암 선생의 67주기 추모식이 있었다. 선생이 '간첩' 혐의로 이승만 정부하에서 억울하게 사형을 당한 후, 선생의 명예회복을 위한 지난한 투쟁 같은 노력이 이어졌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서울 스마트쉼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상담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과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문상담사가 상주해 이용자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지원한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센터의 대기실과 상담실, 놀이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상담 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폈다. 전문상담사들이 상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강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가 6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총 상금 300만 달러를 두고 전 세계 32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 대표로는 레드포스와 키움DRX가 출전해 우승을 두고 결전을 벌인다.크래프톤은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이 6일 개막했다고 밝혔다.2026 PMWC는 작년과 동일하게 'e스포츠 월드컵'와 연계해 개최되며 총상금은 300만 달러로 전 세계에서 32개 팀이 참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으로 무안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6일 서삼석 국회의원과 김산 무안군수가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경상남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원의 수학교육 전문성과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탐구
제주도는 6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샌디스크의 부진한 실적 전망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4% 넘게 밀려 6300선을 내줬다. 반면
송대근 전 충북본부장이 대전세종충남본부장으로 부임한다. 신임 송대근 본부장은 영일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융시장국, 국제국, 인사경영국 등 국내·외 금융시장과 인사 및 조직 관련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과 원활한 소통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송대근 본부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힘쓰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제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고도 제한 완화 계획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정의당 제주도당은 6일 성명을 내고 “도내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정책은 도민의 우려와 제주의 경관 가치를 외면한 채 토건 세력의 요구만 반영하는 정책”이라며 “건설 투기 세력만 배불리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고도관리 기준 완화로 주거지역은 최고 25층, 상업지역은 최고 40층 규모의 건축이 가능해질 경우 제주 전역의 경관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또 “행정당국은 도시 확장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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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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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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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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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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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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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폭염도 재난, 인천형 맞춤 방어선 구축해야
인천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18년 만의 최상위 경고다. 연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가마솥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마저 빚어졌다. 무엇보다 뼈아픈 것은 속출하는 인명 피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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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세트 사전예약 어디서 하나... 농협하나로마트 최대 50% 할인 혜택과 실속형 구성의 핵심은?
고물가 장기화 속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사전예약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유통업계가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조기 수요 잡기에 나선 양상이다.농협경제지주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가계 소비 경향을 반영해 5만 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대폭 확충하고 총 390여 종의 다채로운 품목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농협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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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2026년 2분기 매출 19억4300만원…전년동기 대비 778% 급증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엑셀세라퓨틱스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억4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778.0%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19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2억2100만원 대비 778.0% 늘었다. 영업손실은 26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 26억6200만원 대비 0.7%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28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 27억200만원 대비 3.9%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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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10%이상주주 이희준 회장, 소유 주식 수량 14만4047주 증가…소유 지분율 0.55%p 상승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제조사 코아시아의 10%이상주주 이희준 회장이 소유한 코아시아 주식 수량이 14만4047주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0년 10월 14일 주식 수는 513만7068주, 지분율은 19.5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6일 주식 수는 528만1115주, 지분율은 2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4만404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55%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3일부터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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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매트릭스,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정관 일부 변경 안건 상정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퀀타매트릭스가 오는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6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5일 오전 9시 경기도 과천시 문원청계2길 50 로고스센터 201호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1일로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이다. 회사 측은 정관변경안 세부사항이 확정될 경우 정정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