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시작해 30주년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야외상설무대 가 6월 한 달간, 풍성한 선물 세트 같은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의 줄임말인 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로, 6월에는 총 8건의 공연이 진행된다. 라이브 그림 퍼포먼스, 스트릿댄스, 모던 판소리, 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6월 초에는 오감 만족 공연이 펼쳐진다. 현충일인 6일에는 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