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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취임 9일 만에 전격 사임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백종일 부회장이 지난 9일 사임했다고 밝혔다. 백 전 부회장은 지주 고문으로 보직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 배경으로는 건강상 이유 등 일신상의 사유가 거론된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부터 작년 말까지 총 3년간의 전북은행장 임기를 마친 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보좌와 대외활동 수행 업무 등을 담당하는 부회장직에 선임됐다. 당초 임기...
대한항공이 서울 강서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대한항공은 전날 강서구청에서 열린 기증식을 통해 쌀 3톤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의 특산물인 ‘경복궁 쌀’을 구입해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증량은 104톤에 이른다.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자선공연, 해외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카카오뱅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대 주주인 한국투자금융그룹 출신 김근수 부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1월 1일자로 'AI와의 강결합', '조직 효율화'에 주안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투맨 김근수 상무, 부대표 바통터치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김근수 전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를 신임 부대표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1973년생인 김 신임 부대표는 한국투자신
신한은행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 규모
SK스퀘어가 올해 경영 화두로 인공지능을 내세우며 AI 전환과 반도체 분야 신규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낸다.SK스퀘어는 김정규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투자 확대와 사업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라며 "AI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은 생존을 걱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를 '성장의 불씨'로 정의하고 △AI 전환 △AI·반도체 신규 투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3대 중점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권 보장,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하고 있다. 검찰청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정부조직법에 따라 1년 유예기간을 거쳐 10월 폐지된다. 검찰청이 폐지됨에 따라 관련 조직개편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정부는 12일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박탈하고 기소 전담기관인 공소청으로 재편하는 한편 부패·경제범죄 등
연초 방중·방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복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드럼 스틱을 맞잡은 이색적인 퍼포먼스, ‘조세이 탄광’ 유골 발굴 합의, CPTPP 가입 논의, 그리고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까지—이번 회담은 한일 양국의 미래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화해 무드 뒤에는, 훨씬 더 정교한 외교 셈법과 전략적 파장이 숨어 있다.‘나라’에서 울린 메시지: 공간의 전략다카이치 총리가 고향인 나라현으로 한국 대통령을 초청한 것
금오공대가 AI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방향과 대학 성과관리를 위해 20일 구미지역 4개대학이 참가하는 ‘KIT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한다. 금오공대가 급변하는 AI산업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KIT 성과공유 포럼’을 오는 20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공대와 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
봉화군은 지난 1월 13일 재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재산면의 대표 작물인 ‘수박’을 주제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최신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기술책임자이자 개발·구매 총괄인 요르그 부르저 박사가 한국을 찾았다.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그는 “삼성과 LG, SK 등과 배터리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협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은 단순
최근 정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컵 가격 표시제’라는 정책적 후퇴 상황 속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존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환경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아울러 실질적인 제주형 보증금제 안착을 촉구한다"고 전했다.이 단체는 "제주도는 생산부터 사용·회수·재활용까지 전 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컵보증금제 확대 및 텀블러 활성화 등을 담은 ‘1회용컵 정책 로드맵’을 수립한다고 발표했다"며 "현행법상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전국 시행이 법적 의무임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작년 1월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가 자신의 구속이 적합한지 아닌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기각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최정인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전 목사의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사들에게 각종 법정 의무연수를 무더기로 부과해 온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타 부처가 교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의무연수를 만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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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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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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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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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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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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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15일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현안을 점검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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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중점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전략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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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입학을 앞둔 120명의 예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