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오는 26일 15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나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정퇴직금은 IRP로, 법정외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ETF, 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울산시가 청년 정주와 출산, 일자리와 주거, 초광역 성장 전략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생활인구 200만명 시대를 준비하는 중장기 도시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주민등록 인구 확대가 아닌 울산에 머무는 시간과 활동을 기준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청년이 정착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생활인구 2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인구·균형발전·초광역 전략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정주 매력
민형배 국회의원이 19일 전남에서 통합특별시를 향한 첫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공식 행보를 본격화 했다. 민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기자회견은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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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상택 울산시당 중구지역위원장을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는 총선·지방선거 등 주요 선거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당 혁신 방향과 조직 전략을 마련하는 중앙당 핵심기구다. 오 부위원장은 21대 대선에서 울산시당 승리본부장과 정책전략기획단장을 맡아 대선 울산 공약을 수립했으며, ‘경청수첩’과 ‘경청간담회’ 등 새로운 선거 캠페인을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울산시당 지방선거전략단장과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아 공약과 정책, 선거 전
빌리 마커스 도지코인 공동창립자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비판했다고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1142 BTC를 9000만달러에 추가 매수하며 총 보유량을 71만4644 BTC로 늘렸으나,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수 단가 이하로 하락하면서 미실현 손실이 50억달러를 초과했다.마커스는 “이 시장에서 이렇게 비싸게 비트코인을 사는 것도 재능”이라며 스트래티지의 고점 매수 전략을 비판했다. 해당 발언은 스트래티지
JB금융지주는 2025년 당기순이익 710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초 회사가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ROE 12.4% 및 ROA 1.04%를 기록하며 7년 연속 두 자릿수 ROE와 2년 연속 1% 이상의 ROA를 달성했다.JB금융지주는 RORWA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사업 비중 확대 및 기반 사업 내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그 결과 원화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LG그룹과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전략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 계열사 역량을 집결한 '원 LG'를 중심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올해 MWC26에서는 수도권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파주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적용될 최신 기술과 차세대 운영 전략을 소개한다.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파주 AID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인공지능 사업 역량을 세계에 알린다. 각사는 차별화한 AI 전략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세계 통신 관계자에게 '풀스택 AI' 전략을 공유한다. 울산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고성능 GPU 클러스터 '해인' 구축 등 그간 축적한 AI DC 운영 경험과 관련 솔루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2027년 기업가치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강이구 각자 대표이사가 전 임직원이 참여한 2026 타운홀 미팅에서 수익성, 성장성, 진화의 3대 전략을 통해 내년 기업가치 1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강이구 대표는 "자체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702를 중심으로 중고차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 혁신을 추진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최현석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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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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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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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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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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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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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WBC대표팀 타격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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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6으로 대승했다.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다.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이날 대표팀은 안현민과 김도영의 홈런을 포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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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돈 버는 시대는 끝" 2026년 암호화폐 시장, 현실 검증 시작됐다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검증의 해'로 접어들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2024~2025년의 격렬한 변동 장세를 지나 올해는 시스템과 현실을 점검하는 국면이 본격화됐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통합, 인프라 성장,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암호화폐 시장은 내실 있는 성장 기대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린 국면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의 페르난도 리요 아란다 마케팅 디렉터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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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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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6년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열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26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4기 위원회가 재구성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2019년 12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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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물으면 말해주는 ‘AI버스정류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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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생활 현장에 AI를 심는 정보화 투자를 대폭 늘린다. 공항·터미널 주변 정류장을 ‘대화형 AI’로 고도화하고, 행정·복지·데이터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려 ‘AI 수도 울산’ 구상을 가시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시는 26일 올해 정보화 분야 5개 분야 8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445억1400만원이다. 시는 주요 사업으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과 ‘울산모아’ 통합예약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시·구군 차세대 지방행정정보체계 구축, AI·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등을 신규 또는 확대 추진한다. 특히 시는 공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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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수소의 날’, 기대와 현실 사이 냉철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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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2013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넥쏘 양산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2020년 제정된 행사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지정·운영하는 수소 산업인들의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은 작지 않다. 울산이 스스로를 ‘수소종가’라 불러온 역사적 배경도 분명하다.그러나 화려한 기념행사 뒤에 가려진 울산 수소산업의 위상은 점차 흔들리고 있다.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라는 구호와는 달리, 핵심 전략사업들은 번번이 추진 동력을 잃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