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26일 청와대와 국회를 찾았다.이날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와 재경군민회, 지역주민 등 110여 명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결의행사를 갖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 앞서 그동안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염원해 온 철도 유치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청와대 앞에서 기자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2조2000억원을 들여 완공한 서부내륙고속도가 후행투자 의지 부족으로 전북자치도 익산시민들에게 '그림의 떡'으로 전락해 있다. 7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서 충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국·도비 확보’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박동식 시장 주재로 최근 열린 ‘20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이끌 새 수장으로 재선의 김승수 의원 선출 가능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1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등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 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발표가 늦어지면서 "전북 정치권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전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4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익산시를 거치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올해 5월에 이미 '서전주역 신설안'으로 국토부가 기획예산처에 변경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전북 정치권에...
대구 북구 지역 행정타운 부지와 북구 구민운동장이 대구시의 유휴부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2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앞서 대구시는 홍준표 전 시장 재임 당시 대구 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시 소유 유휴부지 매각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북구 구암동 칠곡행정타운 유
존 폰 테츠크너 비발디 최고경영자가 암호화폐를 애초에 금지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기업의 막대한 자금력이 정치적 영향력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3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폰 테츠크너 CEO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암호화폐를 금지했어야 했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으며 "규제 부족에는 사회적 대가가 따른다"라고 꼬집었다. 폰 테츠크너 CEO는 "광고와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위한 사용자 프로파일링 역시 금
금융회사의 정책서민금융 출연 의무 종료를 앞두고 국회가 논의에 들어간다.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금융회사 출연과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등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는 오는 10월8일까지만 효력을 갖는다. 별도 법 개정이 없으면 자동 연장되지 않는다.현행 제도는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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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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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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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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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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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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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음식물쓰레기' 어찌할꼬?…시민단체·익산시 RFID 도입 놓고 '대립각'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대학가의 음식물쓰레기 무단 투기를 놓고 처리 문제와 관련한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새로운 처리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보자는 시민단체와 관리주체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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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명절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점검실시
 충남 서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수산물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부석면 간월도, 해미 재래시장, 잠홍동 이마트 등 관내 수산물 판매 업소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준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 및 판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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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 장기자랑 “무대에 서실 분”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다음달 8일 33회 증평인삼골축제 주무대에서 열리는 5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에 나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다. 군민은 물론 증평에 있는 직장·학교·기관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노래와 댄스, 악기연주 등 장르 제한도 없다. 예심은 다음달 2일 오후 6시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은 8일 오후 1시30분 인삼골축제 주무대에 올라 본선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3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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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세종선수단 격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개회식 입장 행렬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함께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고, 선수단은 경기장을 행진하며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전광판 아래에서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렸다. 안 의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관계자 여러분 앞에서 세종선수단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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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전북도·전주시, 18sim;19일 덕진공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연다. 전북도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전주 덕진공원에서 전주시와 공동으로 '2026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