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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LH청약전용관' 임대주택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종합 플랫폼 ‘KB부동산’에서 제공 중인 ‘LH청약전용관’에 임대주택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LH청약전용관’은 2024년 12월 KB국민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민간 플랫폼 최초로 LH 분양주택 청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분양주택에 이어 임대주택 유형 확대를 통해 LH 분양·임대주택 청약 정보를 한 곳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임대주택 서비스는 분양주택 청약 서비스와 동일하게 지역별...
농심이 올해 경영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농심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조용철 대표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조용철 대표는 “2026년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야 하는 해”라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올해 경영지침인 ‘Global Agil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한투자증권의 DB·DC·IRP 순증액은 2024년 대비 1조 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구체적으로 연금자산 중 DC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 원, IRP는 9000억 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가 가정용 로봇의 핵심 요건으로 ‘신뢰성’을 강조했다.LG전자는 류재철 CEO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집은 공장이나 연구실과 달리 불규칙한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행동을 지닌 공간이기 때문에, 로봇을 가정으로 들이는 일은 신뢰를 중심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고 5일 전했다.류 CEO는 가정용 로봇이 갖춰야 할 조건으로 ▲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 ▲ 사용자가 제어 가능한 동작 ▲ 안정적인 주행과 작업 능력 ▲ 데이터 보
KT&G 인도네시아 공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KT&G는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이 ISO가 제정한 ‘ISO 45001’ 인증을 취득하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KT&G는 2024년 러시아와 튀르키예 공장에 이어 인도네시아 공장까지 국제 안전보건 기준을 충족한 생산 체계를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ISO 45001’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해 산업재해를 예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한 삼성자산운용이 순자산 300조 원 시대를 맞아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의미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303조5794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10월 국내 최초 ETF인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 상장 이후 약 23년 3개월 만의 성과다. 국내 ETF 시장은 2023년 6월 100조 원, 2024년 6월 20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CJ온스타일이 신년 첫 IP로 국내 최초 강연형 커머스 콘텐츠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CJ온스타일은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함께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더 김창옥 라이브’는 강연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몰입형 IP로,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쇼핑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모바일·TV·티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으며, 현장 방청객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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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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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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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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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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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총 9개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기로 하는등 공세 전환을 선언했다.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회사의 핵심 전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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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소재 사회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차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총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천상공원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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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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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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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이동채 창업주 “기술 없이는 미래 없다”…R&D 강화 선언
에코프로그룹이 전기차 캐즘 이후 난관에 부닥친 이차전지 소재시장 난관 극복을 위해 △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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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현리 빙상장, 겨울 놀이터로 변신한다…‘꽁꽁 겨울축제’ 9일 개막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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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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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딸기 폐기 논란 팩트체크···냉동 딸기 수입량도 줄어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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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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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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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야산서 화재··· 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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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2시 25분쯤 경북 긴천시 구성면 송죽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분 만에 꺼졌다.산림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5대, 장비 29대, 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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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마약 대응 늦으면 대한민국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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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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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구미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성과로 평가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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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