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소년성장위원회는 8일 구미시 새마을테마공원 연수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1회 청소년 성장지원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한영신 대표를 비롯해 윤종호·황두영 경북도의원, 김원섭·신용하·이지연 구미시의원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문제
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어떤 밤에는 시 한 편이 말보다 오래 남는다.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듣는 문장, 다독이지 않아도 곁에 머무는 언어. 그 언어의 자리에 안도현 시인이 온다.재능시낭송협회 경북지회는 오는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구미시 산책길 85 팔팔순두부 2층 카페에서 안도현 시인
구미시에서 기술 기반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북 구미 Tech-Challenge 경진대회’가 지난 14일 구미코에서 열렸다.이번 경진대회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5년 경북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구미시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힌다.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구미소방서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 재산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원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 기계적 요인 28건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
독일의 정통 사운드를 대표하는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구미를 찾는다. 구미시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계적 수준의 무대다. 1947년 창단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독일 내에서도 세련된 음색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정평이 난 명문 악단이다. 이번 내한은 2018년 이후 8년 만으로, 지역 클래식 애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18일 경북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구미, 김천, 안동, 영주 등 경북 지역 각계각층 시민 약 500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 교회 임선택 목사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먼저 이해하고 끝까지 품어준다”며 “그 사랑이 담긴 말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다. 이 따뜻한 말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관계도 회복된다”고 말했
경북 구미시 인동 일대에서 이른바 '묻지 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인근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여 가해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다.28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구미시 인동 버스정류장 다이소 앞에서 40대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해 치아가 4개 손상되고 얼굴 골절상 등을 입었다.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는 폭행을 당한 뒤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서 맞았는 지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넘어진 상태에서 발로 찬
25일 구미 지역에서 천생산 산불과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이날 오후 12시 39분쯤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헬기 12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19분에는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과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모두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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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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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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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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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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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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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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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군부대 PX 입점…장병 피부관리 시장 공략
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군부대마트에 입점하며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동아제약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군부대마트 납품 입찰에 최종 선정돼 지난 28일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X 입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에 군부대 PX를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흔적 앰플 기획세트’와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크림 기획세트’ 등 2종이다. 두 제품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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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보이스피싱 위기 3만명 지켰다 … '악성 앱 제어 서버' 주효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하고 있다. 악성 앱 설치는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로 직결된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악성 앱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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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지속가능 산업 기여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표창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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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끝낸다…‘폐비닐 선별시설’ 2월 본격 가동
속초시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28일 속초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뒤 자동 선별 과정을 통해 폐비닐을 분리하고,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전량 소각하던 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소각 처리 물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