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15일 남원농협 본점에서 '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남원 지역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시너지협의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전북대·군산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화, 육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30일 노사 합동으로 4․3 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78주년 제주 4.3 추념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NH농협 제주지역본부 노동조합, NH농협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라동 4·3길 1·2코스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후 제주4·3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유적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
NH농협은행은 13일 농촌일손돕기 집중지원의 날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 포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화성시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과 함께, 이재홍 준법감시인 및 준법감시부 직원들은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포도밭 폐비닐 제거작업과 잡초 제거 및 영농폐기물 수거, 농지 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재홍 준법감시인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자세로 지속적인 영농지원과 사회
농협제천시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13일 제천시 금성면 활산리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영농 지원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준규 농협제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제천시의회 황영석 팀장, 금성농협 직원 등 농협과 시의회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고추밭 비닐 씌우기, 농자재 정리, 폐농자재 분리수거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일손을 도운 참가자들은 마을을 돌며 폐농약병, 폐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해
봄 행락철을 맞아 포항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남구청이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3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일원에서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구청과 동해면 직원,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흥환간이해수욕장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남
충남도교육청은 31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올해 3월 신설 이전한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한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도교육청 간부들이 솔선수범하여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실천하는 생태환경 조성과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포항시 남구 장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 꽃을 심고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장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화 및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여해 장기교와 양포교, 신창 일대 교량 난간에 화분을 설치하고 계절 꽃을 식재했다. 아울러 장기파출소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지역 환경
충북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와 미노2리 주민들이 지난 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티리에서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분리수거장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오염에 취약한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수질 보호와 마을 경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 미노2리에서는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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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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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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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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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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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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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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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 2028년 개원 불발시 토지 환수... 하반기 변경 협약 체결키로
45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과 관련해 2028년까지 준공하지 못하면 토지를 환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박성진 인천경제청 투지유치본부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2028년 말까지 개원하지 못하면 부지를 다시 회수할 수 있게 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부지를 회수당하면 1,000억원 이상의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개원을 늦추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인천경제청은 2028년 말까지 이 병원이 개원하지 못하면 연세대 측이 조성원가에 매입한 송도 11공구 연세사이언스파크 부지를 회수할 예정이다.인천경제청은 또 이 사업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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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 '웨딩+가족'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1200만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제주목장 웨딩·가족 사진전’을 개최한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숨겨진 도내 웨딩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백록담과 오름, 푸른 초원과 말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이를 배경으로 이색적 웨딩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한국마사회는 목장 홍보와 지역 친화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사진까지 포함하는 응모전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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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도 막지 못하는 동물약품 수출 '여전히 활기'
한국동물약품협회 수출협의회, 1분기 9천330만불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부가가치 높은 완제품 수출 10% ↑...라이신은 중국 공세에 고전 26.8% ↓ 기존시장 물량 확대·신규시장 개척 활기...사례별 개선방안 '맞춤 지원 총력' 중동전쟁 여파에도 불구, 동물약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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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중 학생 대상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 실시
공무원연금공단은 29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공단은 제주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한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단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직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졸업생인 공단 직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직종, 연금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선배와의 대화’도 진행됐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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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 5월 8일 개막...1만539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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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대회에는 12·15·18세 이하부에서 37개 종목 6318명, 동호인부 36개 종목 5050명, 읍·면·동 대항 12개 종목 3960명, 재외도민부 3개 종목 68명 등 총 1만5396명이 참가한다.최고령 참가자는 동호인부 궁도 종목의 송일수옹, 최연소 참가자는 12세 이하부 스포츠클럽 줄넘기 종목에 참가하는 강다언 어린이다.제주도체육회은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대회에서 일부 종목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