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가 관계기관과 함께 광명시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대응 지원과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명시 소하동 노후주택 일대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증식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과 화재 위험에 동시에 노출된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경기도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협회는 전...
현장학습 결과, 한-베 학생 공동 해커톤과 연계 ‘ESG Green Solution’ 발굴성호진 단장 “연구개발 성과, 국제 교육·탄소중립·인재양성 활용 ‘의미”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실증사업으로 진행되는 베트남 바이오차 생산 플랜트 현장이 한국과 베트남 대학생들의 학습 장소는 물론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한국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HUSS 글로벌 공생 사업단은 지난 7일 베트남 떠이닌성에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임직원의 윤리 의식 고취와 직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LX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일 ‘2026년 윤리경영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현업 환경에 맞는 실천적 윤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조직 내 상호 존중을 위한 성폭력·갑질 예방 교육과 투명한 공직 윤리를 위한 청렴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고객 소통 능력을 키우는 CS 교육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 관련 교육이 함께 다뤄져 임직원들
라스트마일 물류기업 래티브가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선정됐다. 래티브는 전국 배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직영 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땡겨요 주문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담당한다.이번 협업을 통해 래티브는 땡겨요가 추구하는 상생형 배달 서비스를 현장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배송 수행 체계와 라이더 안전 중심 운영을 바탕으로 소상공인과 이용자의 배송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문지영 래티브 대표는 “배달은 소상공인과 라이더, 소비자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현장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보였다.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선다.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호반써밋 풍무Ⅲ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3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생활 속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고성균 이사장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어린이 맞춤형 눈높이 교육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 어린이 눈높이 맞춤 교육 등 승강기 안전문화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공단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에 참가,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형 승강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이 1GW급 해상풍력 사업인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양사는 해상풍력 개발과 해양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확대와 에너지 전환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과 한화오션은 10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영광 칠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영광 칠해 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해상에 총 설비용량
경북 영주 남원천에서 지난 갑작스런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8분쯤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 일원교 일대에서 소방 관계자가 실종자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지점은 A씨가 실종된 남원천에서 하류인 서천 방향으로 약 12㎞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생활지원사와 남원천 강변을 산책하다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리면서 실종됐다. 사고 직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발령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행을 바꾼 '배려형 임용장 수여식'을 선보이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민선 9기의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변화라는 평가다.강릉시는 1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지난 15일 봉화군청 안전재난과 재난종합상황실에서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봉화군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가 개최되었다.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봉화은어축제 및 제21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에 따른 축제장 내 전기,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적법성 및 안전성, 주차장 및 차량 동선 등 교통 대책, 관람객 이동 및 사고 발생 시 대피 동선 등 축제장 설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산업용수 확보 과정에서 농업용수가 사실상 조정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정부가 제시한 공급계획에는 나주댐 농업용수를 다른 수원으로 대체해 확보한 절감분 하루 10만톤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농업용수를 직접 산업용수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지만, 대체 수원의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업용수 몫을 줄여 산업용수를 확보하는 구조가 만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시공 후 소음 차단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사후성능확인제'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건설사들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에 집중하는 가운데, 에스와이스틸텍의 고기능성 차음 시스템을 적용한 경기 김포시 북변2구역의 신축 단지 '김포 칸타빌 에디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시공을 맡은 ㈜대원은 세대 내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에스와이스틸텍의 고성능 복합 층간 시스템인 'U30 시스템'을 해당 단지에 도입한다. 차음재와 흡음재, 방진재가 결합된 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전문 의약품 기업 녹십자가 오창공장에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14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투자 구분은 신규시설투자이며 투자 대상은 오창공장 신규 생산라인이다. 투자목적은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을 위한 신규 생산라인 투자로 명시됐다. 투자금액은 1400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조3943억원 대비 10.0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투자기간은 2026년 7월 16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며,
주택·토목 건설 기업 태영건설이 674억9591만원 규모의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개선사업'이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환경공단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 자원회수시설 개선, 지하주차장 관리동 1개층 수직증축, 체육문화센터 내외부 보수공사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383이
IT 인프라·빅데이터 전문 기업 소프트센이 제11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소프트센은 사채권자와의 합의에 따라 2026년 7월 16일 제11회차 전환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2024년 5월 31일 국내 사모 방식으로 발행된 것이다. 만기일은 2027년 5월 31일이다.사채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 등을 포함해 10억7831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10억원이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
전자부품 제조 업체 경인전자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변경 및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7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84 벽산/경인디지털밸리2차 B2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3일로 명시됐다.이번 이사회는 2026년 7월 16일 결의됐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주주총회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됐다.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 비스토스가 자기 보유 전환사채 10억원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비스토스는 2026년 7월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자기보유분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이며, 소각 권면금액은 10억원이다. 사채 말소 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로 명시됐다.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 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비스토스는 2026년 3월 30일 발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