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위축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환경에 대응해 증권사들과 손잡고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 시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1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시공 역량을 결합해 우량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앞으로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주요 금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장기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 마스턴투자운용 박경배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협력 확대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
전북 전주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2025년 12월 제기된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특혜 관련 공익감사 청구'에 대해 지난 3월 현장 방문과 실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 감사 청구 내용은 △공개공지 저평가 특혜와 협상조정협의회 위원 선정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 지구 선정 결과, 기본조사 개발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사업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내에서는 서산 중부지구, 논산 성동지구 등 2개 지구 총 1144㏊가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국비 총 80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산 중부지구는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사업으로 추진한다.  대호호 수계를 활용한 수계 간 연계로 기존 저수지 중심의 단일 용수 공급 구조를 광역 물순환 체계로 전환해 가뭄 취약지역의 용수 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배제 결정을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오늘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충남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70만 70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1.73%이며, 전체 지가 총액은 258조 898억 원으로 지난해 254조 570억 원보다 4조 328억 원 올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시군별 변동률은 천안시 서북구가 3.65%로 가장 높았고, 아산시가 2.94%로 뒤를 이
속보=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에 반발하고 있는 청주 오창 주민들이 1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오창 4산단이 들어서게 되는 지역은 쌀과 방울토마토, 엽채류 등이 생산되는 청주의 대표적인 곡창지대”라며 “절대농지까지 산업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기존 민간 사업자의 승인 신청을 반려했다면 사업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신한리츠운용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K디앤디와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부동산 PF 제도 개선 정책에 발맞춰 개발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본격화 한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장 블라인드 리츠 조성 ▲개별 사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 ▲체계적인 리츠 운용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개발사업 단계부터 자금 조달과 운용을 연계해 민간이 주도하는 부동산 개발 선순환 생태계인 ‘한국형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 사업은 대전 동구 용운동 일원 약 20만㎡ 부지가 대상이며, 대전의료원 건립과 연계돼 있어 지역 내 부족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사는 해당 부지에 대전의료원 등의 공공보건 의료시설뿐만 아니라 약 760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연말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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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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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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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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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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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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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가 몽골 현지에서 가스안전 기술 협력과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섰다.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몽 간 가스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몽 가스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몽골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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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8일 오픈… 1,250가구 대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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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5년 만의 대단지 공급… 7,055세대 메트로시티 마지막 완성작초품아 입지에 마산만 오션뷰·조망 특화…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 태영건설이 지난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분양 단지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메트로시티’ 브랜드 계보를 잇는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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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보상전문기관 지정ⵈ “공공 토지보상업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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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수행한다.LX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12일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LX공사는 보상업무 전문자격인 보상관리사를 24명 양성,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상 객체를 파악할 수 있는 드론활용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토지보상업무 수행을 위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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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 위해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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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 임원, 서귀포지역 농협 조합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생산비 증가와 물류 부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후보는 “제주의 1차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제주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농산물 유통·물류비 국가 책임 강화, 감귤 생산비 보장, 재해보상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