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한모 HM그룹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김한모 회장은 2012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 뒤, 주거·상업·문화·자산운용을 아우르는 자산 총액 2조 원 규모의 종합 디벨로퍼 그룹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김 회장을 ‘2세대 디벨로퍼’의 대표 주자이자, 세대교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주요 기
포항시는 정부의 국가 AI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AI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POSTECH과 손잡고 지난 2022년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개소한 Apple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일 5기 시작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5기에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8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앱 개발을 중심으로 코딩, 디자인, 비즈니스, 마케팅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이다.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허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부동산 개발업계와 만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발사업자 지원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국리츠협회, 한국주택건설협회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출발점인 디벨로퍼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성이 확보됐음에도 일시적 유동성 부족과 금리 부담으로 지연되는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외동읍 구어1리 청년회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를 모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어1리 청년회는 지난 18일 열린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 일부인 100만 원을 미혼모의 출산·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누리영타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전통 세시풍속 행사에 주민
에너지공단이 전사 청렴 윤리 확산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3일 울산 본사에서 최재관 공단 이사장과 전 임원, 전 부서 및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직의 청렴 윤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본 청렴위원회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상임감사, 상임이사,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공단 고위직 전원이 참여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공단의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청렴위원회에서는 공단의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경주시는 최혁준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경주시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주낙영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
최근 제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쯤 제주시 도련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한 여성이 초등학생 ㄱ양에게 초등학교 위치를 물으며 동행을 요구했다.ㄱ양이 이를 거절하자, 강제로 팔을 잡아끌었다. ㄱ양이 도와달라며 소리치자, 신원 불상의 여성은 인근에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ㄱ양의 부모는 지난 20일 학교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해당 학교는 경찰에 순찰 강화 등을 요청했다.경찰 신고는 아직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