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그랜드 키친’이 ‘K푸드’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롯데관광개발이 16일 밝혔다. 외국인 투숙 비중이 80%를 넘어섬에 따라 글로벌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한식을 강화한 K푸드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글로벌 관광객과 미식가들을 겨냥한 대표 한식과 제주 로컬 미식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을 비롯해 특제...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 기소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16일까지 엿새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지역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가상현실로 음주운전의 위험을 체감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제주’를 알린다는 구상이다.홍보관은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0시 문을 열어 이튿날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말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심폐소생술 실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인천 강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 들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경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매각 추진으로 문을 닫았던 금강수목원이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세종시와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상 세종시에 위치하면서
경기 양평축협이 조합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와 주문진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 대상은 조합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이면서 만 70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