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만1300여개 기업 창업, 전체 창업 19.4% 차지인공지능 활성화로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분야 증가경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만1357개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 증가해
경남도는 2025년 4분기 인구이동이 32분기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등 주요 인구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4분기 경남의 시·도 간 전입자는 2만4682명, 전출자는 2만3989명으로 총 693명이 순유입됐다. 경남의 분기 기준 순유입은 2018년 1분기 이후 31분기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뒤 처음이다.청년 이동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20대 순유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6.6% 감소해 유출세가 크게
경상남도의회는 2월 12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정책제안 과제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6주간의 대학생 인턴십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도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도내 대학생들이 의원 및 정책지원관과 협업하여 직접 청년의 시각으로 경남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3기 인턴십에는 도내 6개 대학에 재학 중인 1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설렘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봄꽃 명소 18곳을 소개했다. 남녘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남의 봄은 매화로 문을 열고 벚꽃과 유채꽃, 철쭉으로 이어지며 도 전역을 꽃물결로 물들인다. 겨울의 끝에서 새로운 활력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경남은 올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여행지다.◆첫 번째-매화, 수선화, 유채꽃 피어나고 향긋한 미나리로 유명한 5곳▲양산 원동매화마을 = 낙동강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봄 명소다. 원동매화축
경남도는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과 첨단 산업 선점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 인구가 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경남의 각종 지표가 반등하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관광과 첨단 산업을 지목했다.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가는 중이다. 2월 ‘매듭장’으로 첫걸음을 떼 ‘소목장’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를 소개했다.매듭장은 배순화 보유자가 있다. 배 보유자는 올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성실 납세가 경남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납세자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의지를
교육부와 경남도교육청이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일명 ‘학맞통’과 관련해 경남의 교원단체가 학교 부담을 이유로 졸속적인 시행 중단을 주장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가 원자력,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 산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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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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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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