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비넥스포 아시아'에 우리 술 홍보관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한다.비넥스포 아시아는 지난해 60개국 약 9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아시아 최대 B2B 주류박람회이다.우리나라 주류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무역수지 적자는 여전히 1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이번 'K-SUUL관' 개관이 우리 술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의 전환점
관세청은 1일, 5월 1일~31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수출은 87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3.2% 증가, 수입은 608억 달러로 20.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6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수출은 877억 달러, 수입은 60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 53.2% 증가, 수입 20.8%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3.4% 증가한 878억 달러, 수입은 20.7% 증가한 60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7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관세청에 따르면, 5월 수출은 반도체 호조로 역대 최대실적, 3개월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서며,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 반도체·석유제품·선박·무선통신기기 등은 증가한 반면, 승용차·자동차 부품 등은 감소했다.주요 수출대상국 중에 중국(전년동월대비 증감률 80.8%
부산본부세관은 18일 ’26년 4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5% 증가해 13억5700만달러, 수입은 5.8% 감소해 13억3400만 달러,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였다.주요 특징을 보면 부산지역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선박, 전기·전자제품, 기계류 등이 증가했으나, 승용자동차,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은 미국, 중국, 중남미,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EU, 동남아 등은 감소했
관세청은 15일 2026. 5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 발표를 통해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5.0% 감소한 34억3천만 달러, 수입은 6.3% 감소한 18억3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5월 수출은 3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품목 중에 선박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승용자동차, 철강제품,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충북 수출 증가세가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는 30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지역 수출을 견인했다.청주세관이 15일 발표한 5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2026년 충북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4.5% 증가한 32억3000만달러, 수입은 23.2% 증가한 7억4000만달러로, 무역수지 2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증가세가 둔화했다.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 15.8% 감소했다. 품목별로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해 3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5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7.3%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17.4% 증가한 18.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7.5% 증가한 2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5월 수출은 12.9% 증가한 8.4억 달러, 수입은 21.9% 증가한 5.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전기전자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감소했다.수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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