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7억 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8.5% 증가한 2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3월 수출은 16.3% 증가한 8.2억 달러, 수입은 17.6% 증가한 6.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0.0% 증가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
홍종락 기자 = 3월 대구와 경북 지역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3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제주권역 운영기관으로 제주과학문화협회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과학문화 자원과 산업·교육 기반을 연계해 도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도비 2억 25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억 4600만 원이 투입된다.제주도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제주과학축전, 생활과학교실, 과학문화 투어 등 도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과학문화가 일상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올해 사업
부산시설공단이 중동 사태 등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사적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공단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과 경영수지 개선을 핵심으로 한 '공단 에너지 절감방안 실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연간 온실가스 2,474톤 감축과 약 9억 4,100만 원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설정하고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홍보 매체인 DID 및 LED 전광판 운영시간을 30
  충남 천안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경로당 맞춤형 식단 지원 업무 간담회’를 열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천안시는 관내 764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간 총 9억 5,100만 원 규모의 부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노인 특성에 맞춘 균형 잡힌 식단과 간편 레시피를 보급해 경로
평택직할세관은 2026년도 3월 평택직할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3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은 71.1% 증가한 100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7.5% 증가한 7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무역수지는 29억 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36.9억 달러 규모의 수지 개선을 실현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3월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제품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71.1% 증가한 100억
15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3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31.7% 증가한 59억9천만 달러, 수입은 33.5% 증가한 41억7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8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구체적인 발표 내역을 보면 2026년 3월 광주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18.7%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 수입은 26.1% 증가한 9억 달러로, 무역수지 6억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한, 국가별 수출은 주요 교역국인 미국은 3개월 연속 감소세, 중국은 2개월 연속 감소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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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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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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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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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춘·한상경 선거캠프는 충남교육의 변화와 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캠프는 이번 단일화가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따지는 과정이 아니라, 충남도민과 교육가족의 뜻을 기준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충남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해 왔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보 간 분열보다 대승적 단일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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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정부는 5월부터 의료 미이용 6세 이하 아동 약 5만 8,00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학대 의심 영유아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여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와 장애아동의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 아동학대 주요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8,022건에 달하며, 이 중 2만 5,739건이 학대로 최종 판정되었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학대 행위자의 82.1%가 부모이며, 학대 장소의 82.9%가 가정 내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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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