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생계형 체납자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3명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조사한다. 군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상황에 맞는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부서와 연
8일 창원시 체납관리단 사무실. 상담 직원들의 전화가 이어졌다.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상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체납자가 경제적
충북 진천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실태 조사원 4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말까지 100만원 미만의 지방세와 지방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조사를 진행하며 자진 납부 유도와 체납 원인 파악 등 현장 밀착형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해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국세청은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 납부 기한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현재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 기간임을 감안해, 호우 피해를 겪은 거제·통영 소재 1200여개 모든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해당 법인의 경우 8월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의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11월 2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또한, 관할 세무서인 통영세무서와 거제지서에 '폭우 피해
남원시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액 징수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신건강 연계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5,049명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단순히 체납액을 독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아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현장에서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해 납부 절차를 밟지
충북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하고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기준 단양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납세의무자다. 사업소분은 같은 날 기준 단양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주민세 개인분의 납부기한과 사업소분의 신고·납부기한은 모두 오는 31일까지로 기한을 넘길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
인천시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에 돌입하며 고강도 징수 활동에 착수했다.인천광역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납부 여력이 저하된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동시에,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안성시는 8월부터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은행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는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됐으며,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돼 시민들은 총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부여된 개인별 가상계좌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
오산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지역을 분석한 맞춤형 납부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외국인 체납자 현황을 데이터로 분석해 주요 거주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에 지방세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체납자의 납부 의식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2026년 8월 현재 외국인의 전년도 지방세 체납액은 약 3억 8천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0% 이상이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에 집중돼 있으며 체납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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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오늘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2026년 정기분 개인 주민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남동구에 주소를 둔 개인 및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을 초과한 외국인에게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2026년 8월 기준 남동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자 등이 신고‧납부 대상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이며, 법인의 경우 남동구에 사업소를 둔 법인격 없는 사단‧재단 및 단체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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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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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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