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올해 1기분 자동차세 5366건, 7억900만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도로 이용과 교통 혼잡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부담 성격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고 납부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된다. 부과 대상은 승용차와 승합차, 화물차 등 등록 차량이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
충북 단양군은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만2475건 총 12억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차량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세액, 납부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농협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충북 음성군은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따른 군민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한다.군은 다음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자 애초 이달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는 모든 지방세 납부 기한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 재산임대료와 사용료, 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도 일괄 연장해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군은 이번 기한 연장 조치로 시스템 중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납세 혼선을 줄이고 군민이 불이익 없이 세금을 낼 수 있
서귀포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80억 1000원을 부과하고, 납부기한을 오는 7월3일로 3일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당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30일까지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납부기한 경과 시에는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라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 시스템 정비로 위택스 및 지방세 납부 서비스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시스템 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말 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7월 3일로 연장된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이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연장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납기 연장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 체제 개편 사항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6월 말 전국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을 고려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연장한다.
제주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46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자동차세 198억 원과 지방교육세 48억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제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등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나눠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
김태영 평택직할세관장은 5월 29일 국내 석유화학 원재료 수급의 핵심 거점인 대산항을 찾아 원유 등 주요 수입물품의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과 중국산 저가 제품의 글로벌 공세로 수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석유화학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원유 및 석유화학 원재료의 신속통관 지원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태영 세관장은 감시정에 직접 승선해 대산 석유화학단지와 대산항 주요 부두의 운영 현황 전반을 살펴보았다.이 자리에서 대산지원센터에 납부기한 연장, 입항 전 수입신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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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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