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2월말 결산법인의 3월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총 10만개 법인을 대상으로 3조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경기 둔화와 업황 부진, 지역 산업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세정지원은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기업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국세청은 납부기한 직권연장과 환급세액 조기지급을 병행해 기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세정지원 대상은 크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기업으
광주지방국세청은 10일 광양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14층 대회의실에서 광양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광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세정활동에도 기꺼이 초청에 응해주신 김학선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가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위기감에 휩싸인 우리지역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정지
임광현 국세청장은 3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제5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양 국세청장이 구두 합의한 바 있는 초국가적 조세범죄 관련 과세정보교환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이를 문서화하는 등 두 기관 간 세정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과세정보교환 활성화 ▴조세범칙조사 운영 ▴현지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양 당국 간 조세목적 정보교환에 관한 협약에 서명했다.회의에
여수상공회의소는 4일 여수상공회의소 열린마루에서 여수세무서와 함께‘여수경제 재도약을 위한 2026 달라진 세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여수상공회의소 상임의원들과 지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업들이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날 여수세무서 법인세팀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세정지원 방향 ▲법인세 신고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특히 여수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광주지방국세청은 3월 12일 광주지방세무사회 초청으로 세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법인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세정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성후 광주세무사회 회장은 세정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세무사회를 방문해 준 광주국세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광주세무사회는 세정 협조자로서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 등을 소속 회원에게 잘 전
국세청 최재봉 차장이 자발적 성실납세 지원을 통해 세입예산의 안정적 조달 노력, 수출 기업 등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지원 및 현장 소통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후보자로 뽑혔다. 또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반포세무서 곽종욱 조사과장도 국가재정을 확보하고 공평과세에 노력한 결과 과세 사각지대였던 외국계 법인의 주식기준보상 소득의 대규모 탈루혐의를 포착해 수천억원을 추징했고, 다국적기업의 공격적 조세회피에 적극 대응해 수천억원을 추징하는 등 국내 과세권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퇴직 후 정부포상을 받게 됐
대구본부세관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섬유업체에 대한 다양한 수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대구본부세관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의 FTA 활용을 돕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참가 기업별 맞춤형 관세 행정 컨설팅을 현장에서 제공한다.또한 원산지결정기준 충족이 까다로운 섬유제품의 FTA 활용 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1:1 맞춤형 상담 및 지역 중소업체를 위한 지원정책을 안내한다.아울러 관세환급 등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와 수출
대구지방국세청이 대미 관세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업계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현장의 구원투수로 나섰다.3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한 현장 밀착형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한 대구국세청 관계자,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이 자리해 글로벌 통상 환경에 맞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책을 논의했다.대구국세청은 또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
대구지방국세청은 2월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미 관세 변화 등 급변하는 대외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에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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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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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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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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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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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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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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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USDC, 실거래 기준 테더 USDT 앞질러…6년 만에 판도 변화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올해 들어 테더 USDT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더블록이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미즈호는 리서치 노트에서 "조정 거래량 기준 USDC 대 USDT 점유율이 64% 대 36%"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USDT가 USDC를 앞섰던 장기적인 추세가 역전됐다"고 밝혔다.미즈호가 사용한 조정 거래량은 봇이나 고빈도 거래를 걸러낸 수치다.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 기타 식별 가능한 기관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와, 30일 기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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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해소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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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충남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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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짐바브웨·남아공 방문… 아프리카 외교 지평 넓힌다
충남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