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이 국내 프로젝트 경영 분야를 이끌 제10대 수장으로 선임됐다. 에너지 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전문기관을 이끄는 현직 CEO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협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의 제도화와 산업 전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991년
한국전력기술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했다.이와 함께 박기조 상임이사는 원자력사업본부장에 취임하며 이날 오후 취임식을 가졌다. 원자력사...
한국전력기술은 공기업 최초로, 임직원이 법과 원칙 전문성에 기반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 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세대 에너지 인재 육성을...
한국전력기술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술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천 본사에서 전국 19개 대학 이공계 대학생 56명을 대상으로 ‘발전설계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2011년 처음 시작된 이 교육 프로그램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기술 혁신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전력·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설계와 분석, 데이터 관리 등 엔지니어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며 차세대 에너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한전기술은 최근 기관장 직속 조직으로 ‘AX 전략위원회’와 ‘AX 전담 부서’를 신설하며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조직적 기반을 마련했다.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AX 전략위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 콘퍼런스를 열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전 물리적 방호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원전 물리적 방호를 단독 의제로 다룬 행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수원을 비롯해 관련 정부 기관과 한국전력기술,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유관 기관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웨스팅하우스 물리적 방호팀이 수행한 국내 원전 방호 체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통합 방호 운영체
한전KDN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감사 전문성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양 기관은 AI 기반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 감사실은 17일 나주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 감사 역량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열고 원전 보안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부터 13일까지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 방호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전 물리적 방호를 단독 주제로 한 콘퍼런스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물리적 방호 관련 정부 기관과 한국전력기술, 미국 웨스팅하우스 등 국내외 관계 기관이 참석해 발표와 토의를 진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이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한전기술은 김태균 사장이 지난달 27일 프로젝트경영협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1991년 설립된 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 전문 지식의 개발과 보급을 통해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협회는 국내 프로젝트 경영 저변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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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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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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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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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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