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
김순권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은 4일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 28년 간 국제공동연구 끝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
서울대학교 설립자인 성암 이재식 이사장이 17일 오전 7시 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4년 전북 장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가난과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배움을 놓지 않았다. 맨발로 산길을 넘어 학교에 다니고, 관솔불 아래서 공부했던 유년시절은 “교육은 가난을 이기는 힘”이라는 그의 신념을 낳았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국책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2월 한 달간 약 1만7000 ETH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인용한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부테린과 연관된 지갑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이달 초 24만1000 ETH에서 이날 22만4000 ETH로 최근 한달새 약 1만7000 ETH 줄었다. 이는 현재 가치로 4300만달러 규모다.매도는 탈중앙화거래소 애그리게이터 코우 프로토콜(Co
지난 2월 15일은 ‘세계 고래의 날’이었다. 세계 고래의 날은 매년 2월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데 올해는 2월 15일이 그날에 해당한다. 이 날은 하와이 마우이에서 혹등고래를 기리고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시작되었고, 태평양고래재단 설립자 그렉 카우프만의 문제의식이 설립의 밑바탕이 되었다. 몇 해 전, 바로 그 마우이에서 고래를 볼 기회가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려 하기보다 일정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방식의 투어였다. 고래가 가까이 왔을 때 가장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제로렌드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보도했다.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에서 활동했던 제로렌드는 사용자 수 감소와 유동성 부족으로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제로렌드 설립자 ‘라이커’는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3년간 프로토콜을 운영해왔지만,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라이커는 “운영 중인 블록체인 중 일부가 비활성화되거나 유동성이 급감했다”며 “오라클 제공업체들이 지원을 중단하면서 시장 운영과 수익 창출이 어려워졌다”고 덧붙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도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3일 성남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국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1년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신준식 장학금’은 2022년 시작된 장기 사업으로, 한의학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며 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사재를 출연해 운영한다. 장학생들은 각 대학의 심사와 추천을 거쳐 선발되며, 올해는 학업 성취도·발전 가능성·대외활동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전북 임실군에 기반을 둔 인존장학복지재단이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하며 대대적인 산업 확장에 나섰다.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온 설립자 김택성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단은 기존의 공익 활동을 넘어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재단은 기업 M&A 및 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가 '사이좋은 AI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시대 시민성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25일 카카오임팩트는 전날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교육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의 지난 발자취를 회고하고 A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종기 BTF푸른나무재단 설립자, 전국 초중고 현직 교사 100명, 교육, AI, 정책 분야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시민성 교육의 방향성을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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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독주와 정책 실험, 대한민국의 신뢰를 흔들지 말라
대한민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협과 미·중 전략 경쟁이라는 거센 파고가 밀려오고, 대내적으로는 저성장 고착화와 민생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 이런 복합 위기 국면에서 정치가 보여줘야 할 것은 절제와 통합의 리더십이다. 그러나 최근 국회의 모습은 그 기대와 거리가 멀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국민투표법 단독 처리 과정은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낳았다. 법사위는 입법의 체계와 위헌 소지를 점검하는 최종 관문이다. 그럼에도 다수 의석을 앞세운 일방 처리라는 비판이 제기된 것은, 협치의 원칙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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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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