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남대문·영등포·종로세무서 등 국내 주요 언론사가 밀집한 세무서의 최근 10년간 서장 40명을 분석한 결과 고위공무원단까지 승진한 인사는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세무서장 가운데 상당수가 비고시 출신으로 국세행정의 대외 소통과 언론 대응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승진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9일 국세신문이 마포·남대문·영등포·종로세무서의 최근 10명의 서장 인사 및 승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40명 가운데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인사는 영등포세무서장을 역임한 김학선...
세무사징계위원회가 세무사 2명을 징계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8월 31일 개최된 제159차 세무사징계위원회 의결 내용을 9월 4일자로 관보에 공고했다.대상자들은 모두 세무사법 제12조의2 탈세 상담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구체적으로 1명은 과태료 1000만원을, 1명은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받았다.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서울본부세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성수품 등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중소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축산물 등 명절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등에 대한 24시간 특별통관지원과 신속한 관세환급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먼저 서울본부세관은 추석 명절기간의 수출입화물 신속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24시간 통관지원체제’를 가동한다.이 기간에는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해 평일 야간 및 공휴일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3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세무 애로 해소를 요청한 것이 캄보디아 국세청장의 직접적인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임 국세청장은 6일 자신의 엑스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기업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세무사 중심 학술단체인 대한세무학회는 4일 광주지방세무사회관 강당에서 2026년 하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세무학회가 지방에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2023년 부산, 2025년 대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이날 세미나에는 안수남 학회장과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 곽수만 조직부학회장, 김상철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형태 서울세무사회 부회장 등과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안수남 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는 세무사 한 사람이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육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공동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성이 뛰어난 5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엘타워에서 크랜베리 테크 써밋 2026이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CTS 2026은 미래 AI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Hearing the Next’를 주제로 피지컬 AI와 엣지 AI 기술의 발전 방향, 대용량 AI 데이터 저장 관리 기술,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 트렌드 등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까지 필요한 인프라 구축, 데이터 처리, 상황 인지, 산업 적용 전 관정 등을 하나의 흐
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와 함께 보안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통신업
최근 인형과 키링 등을 직접 뽑을 수 있는 ‘무인 인형뽑기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제품과 매장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10일 발표한 무인 인형뽑기점 유통제품 20종과 업체 16개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카드뮴 등이 검출됐다. 일부 업체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거나 파손된 시설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원에 따르면 무인 인형뽑기점에서 유통되는 제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대전 대덕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5일까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의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재난안전과와 경제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됐다.
점검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과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다 촘촘하게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시 행정부시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서구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장 안전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 문화산업과장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