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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안인권·정종근 작가 미술품 9점, 통영시에 기증

통영시가 이상태·안인권 작가와 고 정종근 작가의 미술작품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기증된 작품은 이 작가의 ‘소율’ 2점과 안 작가의 ‘소매물도 아침’·‘연’·‘한산대첩지’ 3점, 정 작가의 ‘동백’·‘길’·‘파도’·‘정물’ 4점 등 모두 9점이다.기증품은 시 소유로 관리되...
법무부 단속 과정에서 다친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았다.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은 8일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15일 사천 한 사업장에서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강제 단속으로 이주노동자 3명이 추락해 골
진주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주요 내용은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공동체 활성화사업이다.‘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지원 대상은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20가구
경남 시각장애인 34%가 점자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에 점자도서관은 한 곳뿐이라 낮은 접근성이 한계로 지목된다.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기준으로 전국 점자도서관은 29곳이다. 서울이 8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 대구·전남·제주 순이다. 경남 점자도서관은
창원시 수소충전소가 압류될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액화수소설비 대주단이 최근 액화수소 공급 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빠르면 6개월 이후 소송 결과에 따라 창원산업진흥원 재산 압류가 진행될 수 있다. 하지만 창원시는 뚜렷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창원시는 6일 미래전략산업국 정
창원 한 교회 목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ㄱ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ㄱ 씨가 소속된 교회는 2024년 특별감사에서 20억 원 상당 의문스러운 재산 사용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고발했다.
남해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군은 8일 택시관광 가이드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개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서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 교원양성대학교 총장들이 정부의 학령인구 감소 중심 교원 수급 정책에 반대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초등교원 정원 유지와 전문 분야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 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산업재해 감축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재예방 예산의 집행 방향과 예방 정책의 현장 적용 방안과 함께, 올해 산재예방 TF의 활동 계획과 관련 입법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2026년 정부 산재예방 예산은 총 1조5758억원으로, 이번 예산을 통해 소규모·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및 지원,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삼성화재가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신규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고려아연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시설 지원에 직접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했다.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한국농어촌공사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는 한편, 해당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지난 9일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에 걸쳐 노동조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비롯해 공무원노조의 역사와 역할, 공무원 정치기본권,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 등 주요 노조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공무원노조는 감사관의 청렴 교육을 첫 시간에 전면 배치했다. 이는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청렴성이 강조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어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공정위 대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공공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양 기관으로부터 그간의 업무성과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받고 민생 밀접 과제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지역경제 기여방안·대국민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 주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조정원은 실제 현장에서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양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함으
4시간전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 현실과 제도적 과제를 전달했다.의장단은 인사권 독립 후에도 조직 구성권과 예산 편성권, 자체 조사·감사 권한 등이 집행부와 구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 권한 행사가 제한된다는 점을 진솔하게 호소했다.협의회는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 소속 사무직원에 대한 감사가 주로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 이뤄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은 운영 관행이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한계로 작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제주도는 2030년까지 총 870.9억 원을 들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시설을 건립한다.원료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까지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해 제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푸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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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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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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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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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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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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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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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변호사 “완주·전주 통합, 특별법 없으면 갈등만 키운다”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의 신중·비판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간 '조건부 통합론'을 제시했다. 통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국가 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변호사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그동안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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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군산 출마설에 선 긋는 조국혁신당…“아직 결정된 것 없다”
신영대 전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군산 출마 여부를 둘러싼 정치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정도상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은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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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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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창원 대전환의 해 되어야
창원시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장기간 이어진 시장 부재로 말미암아 시정의 추진력은 크게 떨어졌고, 도시 성장을 이끌어 온 주력 산업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여기에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인구 감소가 이어지며, 특례시 위상에 대한 고민도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