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도, 장바구니 물가도 함께 뛰면서 인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안팎으로 커지고 있다.1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서 집계한 외식비 통계를 살펴보면 인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냉면의 평균 가격은 7월 기준 1만1917원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8일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강원대 네모팀, 충북대 시아팀, 동덕여대 소수팀, 계명대 라이트팀, 충남대 신뢰온팀 등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9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만 19세 이상 국민 60명, 43개 팀으로 구성된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소셜미디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상 부당광고 의심 사례 2214건을 발굴했다.이 중
폭염으로 원재룟값이 크게 오르면서 외식물가가 줄줄이 인상되고 재료비마저 크게 올라 외식 대신 ‘집밥’을 택하는 경우에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지난해 7월 1만100원에서 올해 같은 달 1만800원으로 1년 새 6.9% 올랐다.칼국수도 9100원에서 9500원으로 4.4% 올랐고, 대표 외식 메뉴인 삼겹살도 1인분 1만7010원에서 1만7677원으로 3.9%, 자장면은 6800원에서 7000원으로 2.9% 상승했다.여름 대표 보양식인
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정보와 점검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 생활 속 전기·가전제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1일 충북 진천군 상백마을에서 한국소비자원, 국가기술표준원,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가전제품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농촌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가전제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보다 전기안전 정보 접근성이 낮고 고령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에서 노후 전기·가전제품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로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로, 인천시와 미추홀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합동점검은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진행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을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1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전달했다.쿠팡은 서면에서 "조정안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수용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그동안 기울인 선제적인 노력과 더불어 조정안 수용에 따른 대내외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소비자원 조정위는 작년
석유관리원이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차량과 기계에 사용되는 연료를 현장에서 무상 점검하며 가짜석유와 품질 부적합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6~17일 한국소비자원 등 민·관 유관기관과 함께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열린 ‘소비자권익증진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가짜석유와 품질 부적합 연료 사용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등 진주 지역 주민과 진해 해군 장병에게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전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합동점검에 나섰다.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와 미추홀구,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유통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소매 점포의 판매가격 표시 이행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벌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시는 경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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