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장애인 노동조합 총연맹 대구지역본부는 19일 대구 두류네거리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부겸 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애인 노동자와 조합원, 시민사회
한수원노동조합이 월성원전 계속운전과 원자력 산업 구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전 생태계 유지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노동조합 역할 확대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 한화리조트 연오랑홀에서 ‘제26년차 정기 대의원대회 기념식’을 개최하고 원자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의원과 노동조합 간부,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원자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노동조합 역할
SH서울주택도시공사 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지지를 선언했다. SH서울주택도시공사 노동조합 하경숙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SH서울주택도시공사 노동조합은 공정한 노동, 차별 없는 조직, 시민 중심의 주거복지, 그리고 현장을 존중하는 서울특별시를 위해 정원오 후보자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SH
제주은행 노사는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 제주4·3 유족과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제주4·3 유족 및 관계자 106명과 제주은행 임직원 봉사단 80여 명을 비롯해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서정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무처장 및 봉사단, 이희수 제주은행장, 박상현 제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등 총 200명 내외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은행의 사회공헌 재원과 제주은행 노동조합 봉사단 재원으로 마련됐다.유족들에게 음식과 선물이 제공됐으며 제주4·3을 소
제주은행 노사와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시상공회는 지난 16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활동을 위한 공동 후원금 400만을 기탁하고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열리는 무료 급식 나눔 프로그램이다. 기탁한 후원금은 제주은행 100만 원, 제주은행 노동조합 100만 원, 서귀포시상공회 200만 원이다.이날 급식봉사에는 이희수 제주은행 은행장, 김현석·김주현 제주은행 노동조합 부위원장, 송재철 서귀포시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제주은행 임직원, 서귀포시상공회 회원, 지역 청년
카카오가 노동조합 요구안에 대해 “회사 경영에 큰 부담이 되는 수준”이라며 사실상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29일 카카오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임금교섭 조정에서 노사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조정을 마쳤다”며 “최근 임금교섭과 관련한 상황으로 이용자와 주주, 파트너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카카오 노사는 2026년 임금교섭을 두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전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최종 확정됐다.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찬성 73.7%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 규약에 따라 투표권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상이 찬성하면서 이번 잠정합의안은 최종 확정된 셈이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에서는 투표권자 5만7332명 중 5만5333명이 참여했고,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선 8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 가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정현 캐논코리아 경영지원부문장과 우도현 캐논코리아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립적인 노사관계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하는 독립기구인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지난달 5명이 숨진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계기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읽혀진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사고 재발 방지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 추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한다. 위원장을 맡은 문일 연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9일 불법·위험 쟁의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신속한 대응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분쟁 상시화·과격화 사태에 대비해 △쟁의행위가 폭력행위 등에 해당할 수 있다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해당 사업이 필수유지업무로서 유지·운영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쟁의행위로 공중의 생명·신체의 안전 또는 사업장의 안전한 운영에 중대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용자가 중앙노동위원회에 긴급조정을 신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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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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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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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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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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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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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글로벌 존재감…25년 연속 세계 증류수 판매 1위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중 하나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는 영국 현지 주류전문매체가 선정하는 판매 기록 1위에 2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소주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가 지난 9일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진로는 상자당 9리터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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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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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결박하고 삼단봉 폭행 3인조 강도 중형 선고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결박한 3인조 강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0년, 공범 2명에게 징역 8년과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을 결박한 상태에서 금고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겁박하면서 삼단봉으로 가격하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피해자들은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계획적으로 저지른 점 등을 고려하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A씨 등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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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 ‘창녕한우’ 홍콩 수출길 열었다…해외 진출 본격화
창녕축협이 ‘창녕한우’의 홍콩 수출을 성사시키며 지역 한우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경남 창녕축협은 지난 15일 조합 경제사업소에서 창녕군, 창녕한우 브랜드협의회, 농협 한우지예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한우’ 해외 수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창녕한우의 수출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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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0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이는 직전 최대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