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027년 1월로 예정된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 시기를 포함해 현행 과세 체계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을 통한 거래의 취득가액 파악이 어렵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 자산 간 과세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에서 "과세 시기를 포함해 어떤 부분을 다시 살펴야 하는지, 합리적인 과세를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 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최신 '어센드 960 슈퍼포드'와 업그레이드된 '유니파이드버스' 연결 기술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결 구조를 강화했다는 데 있다. 화웨이는 새 슈퍼포드 아키텍처에 근접 패키지 광학 기술인 NPO를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광연결을 컴
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의 10%이상주주 해성산업이 소유한 계양전기 특정증권등 수량이 43만7834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8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140만7903주, 비율은 37.36%였고 그중 주식 수는 926만4111주, 지분율은 32.6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1184만5737주, 비율은 32.37%고 그중 주식 수는 1184만5737주, 지분율은 32.37%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링에 적용할 책임 있는 운영자 지정제도를 선보였다.검색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만 거부하는 기능 '디스얼라우 AI 트레이닝'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서 웹사이트 소유자가 콘텐츠를 AI가 사용하는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크롤러 운영자가 지속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됐다. 3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했거나 충족 일
SK텔레콤이 추석 연휴를 맞아 'qkfh 로밍 데이터 증량과 외식·문화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SKT 가족로밍은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대표 고객이 월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의 가족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T는 연말까지 바로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대비 확대한다.일본 후쿠오카와 도쿄, 오사카 등에서는 T 멤버십을 통해 교통과 관광, 음식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로 요금제 가입 고객은 도쿄 스카이트리 입장권 할인, 오사카 JR 하루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DMZ 폭발 사고의 원인과 지뢰 파편 감식 결과 공개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시된 대북 평화공존·핵 문제 접근을 비판했다. 폭발물의 종류와 북한 소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3일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소행 여부와 지뢰 파편 감식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두고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규탄하지 않았다며 대북 정책을 비판했다.나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IFT-UP 지원단, 공단 전문성 활용 직업역량 강화·취업까지추진 과정 사례 공유… 자립준비청년 실질 자립 지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데 일익, 지속적인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공단 천안지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사회적 가치 페스타 2026’에 참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LIFT-UP 지원단’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초록우산의 제안으로 마련된 ‘초록우
강화에서 인천으로 이어지는 직행버스 5311번 신설과 800번 버스 노선 개편이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이번 개편은 지난 3월 노선 신설과 연장 계획이 확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와 면허 발급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주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는 '강화 교통 혁신'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 801번을 대체해 신설되는 인천 직행버스 5311번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로 직행하는 5311번은 기존 801번 대비 모두 4대로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한 결과 260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며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경기 소방은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추미애 지사의 지시로 도내 물류창고 473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260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히고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 공개하고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위성곤 제주도정에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정책 추진 상황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한영진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 63.11%의 선택을 받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한다”며 “취임 초기인 지금 필요한 것은 선거 결과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성과”라고 밝혔다.한 대변인은 먼저 제주~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재정 부담 논란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최근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현장 체험학습 중 교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총이 제주도교육청이 피해 교사 보호 지원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제주교총은 23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중학교 불법촬영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지원에 나서라"고 요구했다.제주교총은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 표준약관'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보호공제의 변호사비 지원은 사건 하나를 기준으로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교원 1인당 지급이 약관의 원칙"이라며, "도내 중학교 불법촬영·딥페이크 사건
KB국민카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친환경 상생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국 5개 전통시장에 생분해 비닐봉투 100만장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해 피해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영업에 필요한 소모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권 공주산성시장, 부산권 영도봉래시장, 경남권 통영 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