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영등포, 쇼핑몰 대참사 대비 실전 같은 안전 훈련

24시간전
영등포구는 15일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비해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정부적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영등포구 주관으로 영등포소방서, 영등포경찰서, 육군 7688부대 등 10개 기관과 구민 300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훈련은 일 최대 13만여 명이 찾는 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에서 열린다. 최근 국내외 대형 복합쇼핑몰 화재로 단시간에 많은 인...
함안문화원은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동작구의회 오성민 의원은 4일 열린 제3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청년센터의 후속 공간으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위치한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제안하고, 두 센터를 연계한 청년정책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동작청년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2027년 11월 소유권 이전이 예정돼 있다. 오 의원은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실제 이전까지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27년 이후를 대비한 후속 공간을 지금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제15회 교육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관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전국 단위 행사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만 18세 이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들은 자신의 삶과 배움의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으며, 전국에서 총 2만 869명이 참여했다.용산구에서는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5개 기관에서 학습자 27명이 작품을 출품
여수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일시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간제 보육은 부모의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필요 시간만큼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어린이집 17개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1개소 등 18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농어촌지역 제공기관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인근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보육서비스 격차를 완화했다.시간제보육
금천구의회 우상원 의원이 시흥2동 탑골로를 특색 있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 의원은 현재 생활도로 기능에 머물러 있는 탑골로의 보행환경과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야간조명과 벽화, 공공미술, 휴게공간 등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머무는 공간이자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단순한 도로 정비나 시설물 설치를 넘어 거리 전체에 특색과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인천광역시의회 황규진 의원이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의 이용·감면 기준을 명확히 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6일 황규진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관광시설 이용료 감면율을 전액으로 확대했다.이
1시간전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광주 군공항 전력의 경북 예천공항 임시 분산 배치 추진과 관련해 “경북 주민에게 전투기 소음 피해를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권백신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항공기 소음 피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고통에 가깝다”며 “특히 전투기 소
1시간전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일대가 국가유산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는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철규 국회의원은 11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공모에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는 6억 원이다.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비롯해 철암역, 철암탄광역사촌, 쇠바우골 탄광문화장터, 삼방동 일원에 탄광 산업유산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담은 미디어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
홍천군은 용소계곡을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가을에는 단풍과 갈대가 어우러지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다. 용소계곡은 홍천군 내촌...
2시간전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을 개최한다.부평의 근·현대문화유산 5곳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로 재해석해 소개한다.전시는 ▲부평역 ▲인천육군조병창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 자동차 공장 ▲부평시장을 주제로 총 5부로 구성된다.각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숨은 그림 찾기, 모형·블록 만들기, 도장찍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1
2시간전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10일간 2,200여 건에 달하는 대규모 정보공개청구로 행정업무 부담이 가중됐다며 정보공개제도의 악용을 막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노조는 11일 용인특례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집회를 열고 “정보공개청구는 시민의 알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권리지만, 특정 목적을 관철하기 위한 압박수단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날 집회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용인시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했다.노조에 따르면 한 기자가 최근 열흘 동안 2,200여 건
2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
10년 지기 친구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재환 측이 범행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살인의 고
2시간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우유의 건강성을 판단할 때 특정 성분이 아닌 식품 전체의 영양 구성과 특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연구’에 게재된 메타분석 및 코호트 추적 연구 결과 우유 등에 함유된 자연 발생 트랜스지방산은 심혈관질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협 밥 체크카드란? 점심·저녁 결제액 10% 캐시백…전월 실적 10만원부터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비젼웍스 임경민 이사(사업부장), 소유 주식 수량 2만4844주 감소
2차전지 검사 장비 업체 아이비젼웍스의 임경민 이사이 소유한 주식 수량이 2만4844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2월 3일 주식 수는 3만1055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1일 주식 수는 6211주, 지분율은 0.09%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484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2만4844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업감독규정 개정…보험부채 평가 신뢰성 높여 IFRS17 안착 다진다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건전한 경영과 소비자 보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험부채 평가의 핵심인 계리가정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금리변동 리스크 및 법인보험대리점 판매위탁리스크 관리를 위한 경영실태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23년 보험부채를 과거 체결 시점이 아닌 현재 시가로 평가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리바바, 클로드에 1억5100만건 쏟아냈다…앤트로픽 "역대 최대 증류"
알리바바와 연계된 계정들이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과 1억5100만건이 넘는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능력을 무단으로 복제하려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시도로 규정했다.앤트로픽은 2026년 9월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적발해 차단한 악성 활동을 공개했다. 이 기간 중국 기반 AI 기업과 연계된 증류 시도는 5건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청원 홈페이지 ‘마비’…도, 뒤늦게 “상황 파악 중”
경기도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돼 경기도가 뒤늦게 원인파악과 조치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 청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